서른네 살 해바라기

3 … 머리말

김경린 시인의 유고 시집『흐르는 혈맥과도 같이』에서
4 … 세검정 부엉이
6 … 그때 그 거리에도 낙엽은 일고
8 … 지금은 1998년 가을 PM 5시 58분

이완수
16 … 모정의 천륜
17 … 해바라기2
18 … 인생 길
19 … 익명의 선행
20 … 인생수업
21 … 우리 말 사랑
22 … 두 얼굴
23 … 녹두장군
24 … 핼로윈
25 … 예술이란

박성분
28 … 나무처럼
30 … 타인들
32 … 결혼식
34 … 시
36 … 친구
38 … 호숫가
40 … 지난여름 바닷가
42 … 코로나 세월
44 … 낮과 밤
46 … 삶이란

안중득
50 …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52 … 가을노래
53 … 병아리 동창회
54 … 지하철을 타고 뛰는 사람들
55 … 논두렁에 가로등
56 … 목어의 울음
58 … 아버지의 잔
55 … 이삿짐


구순자
62 … 있는 그대로
63 … 난화분
64 … 한강공원의 사계
65 … 낯설었던 봄
66 … 젊은 엄마들
67 … 남미를 여행할 때
68 … 비우기
69 … 남자는 진지했다
70 … 강요하지 마세요
71 … 낙엽의 눈물

김남호
74 … 열일곱 살의 꿈
75 … 그리움으로 하여
76 … 그래도 희망사항
77 … 친구인 너에게
78 …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79 … 소년의 꿈

김정현
82 … 새파란 터줏대감
83 … 벌레 농장
84 … 그녀의 사랑법
85 … 그곳의 뚱딴지
86 … 자유를 꿈꾸다
87 … 기회의 시간
88 … 하늘이 아리다
89 … 깨달음
90 … 바다 위 너에게
91 … 한밤의 바다

권희경
92 … 쓰름
93 … 아버님
94 … 담배
95 … 인터넷
96 … 이별
97 … 수성색연필
98 … 정신병원2
100 … 아메리카노 커피
101 … 텅 빈 보리밭

오병섭
104 … 만만세세 고군산 열도여
105 … 가을 바라기
106 … 울 엄니
107 … 나 job아라
108 … 굿데이 맞죠
109 … 흠뻑 젖고 싶다
110 … 삶의 모퉁이에서
111 … 채석강의 그 외마디
112 … 천년의 여백
113 … 쉼표, 거기에 멈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