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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만약에 우리 각본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9073891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4-06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 ISBN : 979119073891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멜로 영화의 오랜 침체를 깨며 흥행에 성공한 <만약에 우리>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 끝났다고 믿었던 시간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다.
각본과 영화는 같은 이야기이되 다른 감상의 대상이다. 스크린에서 한순간 스쳐 지나간 인물의 망설임이 각본 위에서는 한 줄의 문장으로 오래 남는다. 영화를 두 번 보는 것과 각본을 한 번 읽는 일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화면에서는 배우의 표정이 말을 대신하지만 각본에서는 그 표정 앞에 놓인 지문 한 줄이 인물의 마음을 먼저 드러낸다.
<만약에 우리>는 극장을 나선 뒤에도 오래 남는 영화일 것이다. 은호의 마지막 선택, 정원이 돌아서는 순간은 관객마다 다른 지점에 오래 머문다. 2시간 안에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영화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 각본집은 그 감정들을 천천히 다시 펼쳐볼 수 있게 한다. 영화에서는 한 호흡에 지나간 장면이 각본 위에서는 몇 줄의 지문으로 머물러 있고, 그 지문을 따라가다 보면 스크린에서 미처 읽지 못한 인물의 속도와 온도가 보인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를 "이별을 다시 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화"라고 했다. 산문집 『파타』의 작가이자 배우인 문가영은 이 책의 추천사를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한정원'의 이름으로 썼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정원에게는 은호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을지 모른다. 극장에서 은호와 정원의 시간을 함께한 관객이라면 이 책에서 그때 놓쳤던 문장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만약에 우리>는 극장을 나선 뒤에도 오래 남는 영화일 것이다. 은호의 마지막 선택, 정원이 돌아서는 순간은 관객마다 다른 지점에 오래 머문다. 2시간 안에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영화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 각본집은 그 감정들을 천천히 다시 펼쳐볼 수 있게 한다. 영화에서는 한 호흡에 지나간 장면이 각본 위에서는 몇 줄의 지문으로 머물러 있고, 그 지문을 따라가다 보면 스크린에서 미처 읽지 못한 인물의 속도와 온도가 보인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를 "이별을 다시 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화"라고 했다. 산문집 『파타』의 작가이자 배우인 문가영은 이 책의 추천사를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한정원'의 이름으로 썼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정원에게는 은호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을지 모른다. 극장에서 은호와 정원의 시간을 함께한 관객이라면 이 책에서 그때 놓쳤던 문장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감독의 말
정원이 전하는 말
각본
스토리보드
사진들
엔딩을 보시겠습니까?
책속에서

[작가의 말에서]
괜찮아요. 그 시간, 그 사랑, 그 마음 모두.
어딘가에 별빛처럼 남아있겠지요. 그때의 빛이 지금에 닿듯.
- 염문경, 서문 중에서
[감독의 말에서]
다행히 나는 좋은 배우들을 만났다. 그들을 만나면서 시나리오는 완성되었다. 그들의 입을 통해 표정을 통해 눈빛을 통해 대사들이 살아있는 언어가 되었고 정원과 은호와 아버지와 친구들은 생명을 얻었다.
- 김도영,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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