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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괜찮은 사람

어쩌면 괜찮은 사람

김혜진 (지은이)
좋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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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괜찮은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쩌면 괜찮은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76430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2-04-29

책 소개

‘어쩌면 괜찮은 사람’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쉽지 않은 사회생활,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여전히 어려운 사랑과 이별,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져 내리는 자존감을 해결해 나갈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목차

1부 : “마음만큼만 용기 내자” 삶이 너에게 다정할 수 있게
‘응원’과 ‘위로’에 관하여

│안식처|귀한 사람|내일|좋은 하루 보내세요|사랑을 사랑답게|내가 정답인 것처럼|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
던 날에도 나는 살아졌다.|우울 금지|잠실철교|이쯤이면 충분했다|굳은 상처|안부|각색|마음만큼만 용기 내
자|비어있는 곳을 채우는 풍경|위로를 건넬 용기|사랑하는 이에게|슬픔은 살이 찐다|스스로 반짝였다는 것을
|소소한 행복|흔적|언덕

2장 : 추억이 피고 진 그렇고 그런 사랑이라도. ‘사랑’과 ‘이별’에 관하여
│마음의 시작|그런 사랑|꽃다발|너의 불안까지 사랑할게|마침표|재생목록|여진|서서히|불운|이별과 이별
하는 일|빈집|사유|구겨진 낱말|보고 싶었어|이별 재회|용량|밤의 음영|다 이별하지도 못한 채|여운|여
름밤|부를 수 없는 이름에게|공중분해|미안한 존재|이별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었다|초록빛 여름|사랑한다
는 말에 답이 돌아오지 않던 밤이었다.|한 줌|너의 불행|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당신의 바깥|주어 잃은 고백|
서정시|어렵게 꺼낸 문장|이따금 꺼내 보는 위로|깊은 바다

3장 : 끝내 잎을 틔우고, 나의 계절이 오면. ‘자존감’과 ‘나’에 관하여
│씨앗|어쩌면 괜찮은 사람|한 달 살기|건강한 하루|삶 곳곳에 다정함이 숨쉬기를|각자의 계절|불완전한 나
|꿈|나약한 젊음|나의 청춘기|조금 덜 어린아이|착한 사람|서로를 위로하는|종이 위에 머무는 시간|고독|
존재했었는데 떠나간 것들|오래 머무르지 않기|열병|연약한 밤|저마다의 슬픔|틈틈이|저울질|값싼 행복|걱
정 이불|그때가 좋은 거야|일기장|울음은 더 나아가기 위한 발돋움이다.|기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성장통|이동식 반신 욕조|억겁의 밤을 지나|나의 삶|나의 계절|삶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잘 지내보자.

4장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인간관계’에 관하여
│위로에게 위로를|시시한 관계|글짓기|온전한 관계|마음가짐|함께|관계든 마음이든 사라지면 깨닫는다|그
리움은 곧 아름다웠던 시절의 장면|거리 두기|미워하는 마음|말과 말 사이|아쉬움은 더는 슬픔이 되지 않는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있었는데 없어진 것들|가늘고 긴 인연|우울증|엄마 사진|가장 큰 헤어짐|아빠의 주름|
할아버지의 방

저자소개

김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리지 못하고 간직해 온 순간들을 소화한 만큼만 글에 뱉어냅니다. 아팠던 경험은 곧 글이 됩니다. @jinsim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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