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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80733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5-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조종사는 어떤 사람일까?
내일 또 LA 3박 4일 비행이다
조종사는 철밥통이지!?
코로나19에 짓밟힌 조종사들
조종사는 억울하다
한 달에 겨우 요 정도 일한다고?
나는 조종사가 되기에 적격인가?
조종사는 얼마나 받나
조종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
작은 비행기 VS 큰 비행기
직업의 특별함
Chapter 2. 조종사 연봉이 1억이 넘는 이유
기장이 가져야 하는 자격증들
계속되는 교육, 훈련, 심사
부기장으로 항공사에 입사한다는 것
험악한 비행 환경
조종사의 스케줄
조종사의 가족으로 살기
기장과 부기장
조종사의 사명감
두려움
내 급여의 3배를 주는 나라
Chapter 3. 조종사도 사람입니다
조종사도 실수를 한다
비행 훈련을 떠나다
훈련 환경의 변화
교관에 맞서지 말라
겸손하게 비행하라
완장을 차다
정말 마지막이 될 뻔한 가족 여행
사랑합니다
조종사가 궁금하십니까
조종사도 사람입니다
Chapter 4. 인생에 두 번 정도는 올인합시다
엉뚱하게 조종사의 길로 들어섰지만
효자 아들의 첫 불효?
내 인생 두 번째 올인
전보를 아십니까?
제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에어버스 330 부기장, 보잉 737 기장이 되다
새로운 비행을 시작하다
Chapter 5. 조종사를 꿈꾸시나요?
조종사가 된 걸 후회한 적이 있다
조종사의 자격이란
조종사가 되는 법
항공업계는 앞으로
지금 학생이신가요?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장 김지웅입니다.
저는 1997년 부기장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28년째 민항기 조종사로 비행하고 있는 기장입니다. 기장으로서 보낸 시간을 글로 남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처음 조종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다소 늦은 시기에 조종사의 길로 들어섰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저와 잘 맞는 직업을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
연봉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 바로 조종사다. “억대 연봉”이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 민항 조종사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받은 것은 아니었다. 1995년 나를 비행의 길로 인도했던 한 대학 선배도 이렇게 말했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는데 나랑 같이 준비 안 할래?”
<조종사는 얼마나 받나> 중
“실력 좋은 조종사는 대형기를, 그렇지 못한 조종사는 소형기를 조종한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조종사는 6개월마다, 그리고 1년마다 주기적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기종과 관계없이 이러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조종사로 살아남을 수 없다.
<작은 비행기 VS 큰 비행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