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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일럿

나는, 파일럿

(캡틴 JK의 진짜 조종사 이야기)

김지웅 (지은이)
지식인하우스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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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일럿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파일럿 (캡틴 JK의 진짜 조종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80733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5-20

책 소개

대한항공 출신의 28년 차 민항기 기장이자 유튜버 CAPTAIN JK의 첫 에세이다.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비행 기술이나 항공 지식을 넘어 하늘 위에서 쌓아온 긴장감, 책임감, 사명감, 그리고 조종사로서의 내면 여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조종사는 어떤 사람일까?

내일 또 LA 3박 4일 비행이다
조종사는 철밥통이지!?
코로나19에 짓밟힌 조종사들
조종사는 억울하다
한 달에 겨우 요 정도 일한다고?
나는 조종사가 되기에 적격인가?
조종사는 얼마나 받나
조종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
작은 비행기 VS 큰 비행기
직업의 특별함

Chapter 2. 조종사 연봉이 1억이 넘는 이유

기장이 가져야 하는 자격증들
계속되는 교육, 훈련, 심사
부기장으로 항공사에 입사한다는 것
험악한 비행 환경
조종사의 스케줄
조종사의 가족으로 살기
기장과 부기장
조종사의 사명감
두려움
내 급여의 3배를 주는 나라

Chapter 3. 조종사도 사람입니다

조종사도 실수를 한다
비행 훈련을 떠나다
훈련 환경의 변화
교관에 맞서지 말라
겸손하게 비행하라
완장을 차다
정말 마지막이 될 뻔한 가족 여행
사랑합니다
조종사가 궁금하십니까
조종사도 사람입니다

Chapter 4. 인생에 두 번 정도는 올인합시다

엉뚱하게 조종사의 길로 들어섰지만
효자 아들의 첫 불효?
내 인생 두 번째 올인
전보를 아십니까?
제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에어버스 330 부기장, 보잉 737 기장이 되다
새로운 비행을 시작하다

Chapter 5. 조종사를 꿈꾸시나요?

조종사가 된 걸 후회한 적이 있다
조종사의 자격이란
조종사가 되는 법
항공업계는 앞으로
지금 학생이신가요?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지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28년 차 민항기 조종사. 현재 B787 기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대한항공 조종 훈련생으로 입사해 MD-80, B737, A330, B787 네 기종의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항공과 비행을 사랑하는 베테랑 조종사. 오랜 시간 비행을 통해 책임감과 인생을 배웠다. 영어 스피킹 공부를 위해 틈틈이 시작한 유튜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캡틴 JK’(CAPTAIN JK)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조종사의 삶을 현실적이고 유익하게 보여주고 있다. 유튜브 캡틴 JK
펼치기

책속에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장 김지웅입니다.

저는 1997년 부기장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28년째 민항기 조종사로 비행하고 있는 기장입니다. 기장으로서 보낸 시간을 글로 남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처음 조종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다소 늦은 시기에 조종사의 길로 들어섰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저와 잘 맞는 직업을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


연봉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 바로 조종사다. “억대 연봉”이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 민항 조종사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받은 것은 아니었다. 1995년 나를 비행의 길로 인도했던 한 대학 선배도 이렇게 말했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는데 나랑 같이 준비 안 할래?”

<조종사는 얼마나 받나> 중


“실력 좋은 조종사는 대형기를, 그렇지 못한 조종사는 소형기를 조종한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조종사는 6개월마다, 그리고 1년마다 주기적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기종과 관계없이 이러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조종사로 살아남을 수 없다.

<작은 비행기 VS 큰 비행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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