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삼수 생활로 점수 올려 대입 성공한 이야기

I. 들어가기 5
1. 고생의 끝 6
2. 홀가분한 연말연시 7

II. 주인공의 배경과 재수생활 9
1. 자사고를 나왔다 10
2. 수시에서 폭망 10
3. 재수생활의 시작 11
4. 재수의 좌절 11

III. 삼수 생활 후기 13
1. 1월, 2월이 무척 중요하다 14
2. 수학을 잡아라 14
3. 여름의 슬럼프 15
4. 가을의 슬럼프 17
5.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18
6. 결국 자기가 헤쳐 나가야 한다 18
7. 가족의 힘 19

IV. 과목 각론[1] 수학 21
1. 삼수일수록 수학을 잘해야 한다 22
2. 결국 자기 체계, 자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22
3. 실수를 줄이는 방법 24

V. 과목 각론[2] 탐구 생물/지구과학 27
1. 들어가기 28
2. 이제 생물은 수학 아니면 산수이다 28
3. 지구과학 29
4. 비유적 이야기 29

VI. 시험과 그 이후 33
1. 시험 직후 34
2. 결과 발표 이후 36

VII. 후배에게 하는 조언[1] 학습적 전략 39
1. 들어가기 40
2. 고교 때는 수능을 많이 염두에 두고 가라 40
3. 공부 장소 41
4. 짬시간의 공부가 중요하다 42
5. 남들 안할 때의 공부가 중요하다 43
6. 대치동 담론 44
7. 보조도구 45
8. 실력은 언제 느는가? 46
9.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47

VIII. 후배에게 하는 조언[2] 심리적 전략 49
1. 어차피 세상이 다 늦다 50
2. 멘탈은 결국 시스템 구축에 따라서 달렸다 50
3. 잠은 충분히 자도 지장 없다 51
4. 재미있게 공부해야 한다 52
5. 부모님께 신세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자 52
6. 슬럼프 극복 52
7. 본질 파악 못하면 또 당한다 53

IX. 후배에게 하는 조언[3] 단권화 전략 55
1. 결국 공통요소들을 찾아내는 것이 단권화 56
2. 공부는 밑장빼기 56
3. 공부는 밑천 싸움 57
4. 단권화란 무엇인가 57
5. 지식은 트리식 마인드맵식이다 58
6. 무의미한 양치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단권화는 필수 58
X. 후배에게 하는 조언[4] 암기 전략 61
1. 암기가 중요하다 62
2. 건망증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상당수 건망증일수도 있다 62
3. 메모를 딱 100개만 만든다 전략 63
4. 낙서를 하지 않으면 자기 책이 될 수 없다 63
5. 노래로 암기하기 64
6. 두문자 암기는 유용하다 65
7. 머릿속에서 실체가 연결이 되어야 한다 65
8. 입체적으로 이해하면 미세한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다 65
9. 시험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다 66
10. 시험은 뿅망치 싸움이다 67
11. 실수로 틀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67
12. 이해와 암기의 관계 68
13. 자기정리를 하는 것도 암기라고 봐야 한다 69
14. 자신은 암기가 아니라고 착각하는데 결국 암기다 69
15. 잔상과 암기를 구별하라 70
16. 28년 만에 합격하셨다는 분의 이야기 70

XI. 후배에게 하는 조언[5] 재수와 삼수의 차이 71
1. 들어가기 72
2. 그래도 삼수 할만하다 72
XII. 삼수생 학부모가 후배 학부모에게 주는 조언 75
1. 돈을 아끼지 말라 76
2. 아이를 더 섬세하게 이해를 해줘야 한다 76
3. 자식농사가 가지는 의미 77

XIII. Q & A 79

XIV. 모토 85

XV. 단상 91

XVI. 심리 심 97

XVII. 부록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