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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201796
· 쪽수 : 194쪽
· 출판일 : 2024-12-20
목차
■시인의 말
1부 작설차를 마시며
작설차를 마시며
지하철 풍경 ㆍ 1
황혼
나는 지금 어디
보석
지하철 풍경 ㆍ 3
뭐 그리 대수랴
아름다운 세상
가는 길
내일이면
친구야, 보고 싶다.
억새의 노래
풍경風磬
공空
아름다운 사람아
어리석었던 시절
간격
가방끈이 짧아서
쑥부쟁이 꿈
녹명鹿鳴
실업계 담임
2부 연잎 차, 올립니다
연잎 차 올립니다
청초호에 달이 뜨면
지치도록 춤을 추리
오류
삶을 노래하는 시인에게
숨은그림찾기
당부하는 말
하루살이
즐겨찾기
봄날은 간다.
꽃길
봄이 오면
금강소나무/ 목소리
가는 세월
지금, 저 남자도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가을 한낮
들꽃
그들의 이야기
들길 따라
오늘도 걸어간다.
와인 한 잔
3부 국화차 한잔하실까요
국화차 한잔하실까요?
영랑호에서
그 사람
칠월 칠석날에
물꼬
거울
발자취
난 괜찮아
모정
잘 산다는 건
나도 왕년엔
휴식
모순
고맙습니다
욕심
안부
붓을 잡고 보니
조금씩 보인다
흔적
낙엽
4부 커피 한잔하실까요
커피 한 잔 마시며
파란 하늘 흰 구름
해돋이
빛바랜 수채화
너와 나
내일은 해가 뜰까?
도로무익徒勞無益
세월
삶은 기다림이 아니다.
가을 끝자락
가는 길
너 그거 아니?
엄니
소망
참으로 감사한 날
저녁해는 지는데
사랑은 그런 거였어
소국이 환하게 웃던 날
갈대
무에 그리 잘 났다고
바보
5부 모과차 한잔하실까요
모과차 한 잔 드실까요
울산바위
등불
탐욕
12월
발자취
꿈인 듯 생시인 듯
간절곶
짱뚱어 잠퉁이
신호등
요양원 할머니
마음의 문門
젊은이 고마워
생명
투정
물꼬 ㆍ 2
체념
국화차 한 잔으로
가을의 기도
그걸 몰랐구나
6부 따끈한 매화차 한잔하시죠
매화차 한 잔
빈집
여인女人
눈[雪]
넌 역시 멋쟁이
인연의 고리
1월
마지막, 그다음
하늘을 나는 새처럼
눈물
아, 그거였구나
엄살 부리지 마
가을비 속으로
푸념
기다림
내 나이가 어때서
진심을 전하리라
첫사랑
그 하루
평설: 탁월한 문학적 감성과 놀라운 부활 의지 -왕영분 시인의 시집을 통해 보는 상생의 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