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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수목한계선과 지구 생명의 미래)

벤 롤런스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엘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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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수목한계선과 지구 생명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 ISBN : 9791191247350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3-06-16

책 소개

북부 지방 여섯 곳에 방문해 ‘지구의 진짜 허파’이자 지구 최북단 숲 북부한대수림에서 기후변화와 수목한계선을 연구한 4년여의 여정을 담은 지구과학·환경·생태 논픽션. 나무, 동물, 기후, 영구동토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만나고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핀다.

목차

지도

머리말
1. 좀비숲
2. 순록을 쫓아
3. 잠자는 곰
4. 국경
5. 바다의 숲
6. 얼음과의 마지막 탱고
맺음말: 숲처럼 생각하기

나무 설명
옮긴이의 말: 숲의 끝은 세상의 끝이다

저자소개

벤 롤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대학교에서 스와힐리어와 역사를 공부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7년 동안 국제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에서 아프리카대륙의 분리주의를 연구했으며 탄자니아와 영국 의회에서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사람들의 삶을 추적한 첫 책 『라디오 콩고: 아프리카 죽음의 전쟁에서 들려오는 희망의 신호Radio Congo: Signals of Hope from Africa’s Deadliest War』를 2012년에 출간했으며, 4년 동안 소말리아 난민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을 뒤쫓으며 기록한 두 번째 책 『가시의 도시: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을 살아가는 아홉의 삶City of Thorns: Nine Lives in the World’s Largest Refugee Camp』을 2016년에 출간했다. 세 번째 책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수목한계선과 지구 생명의 미래』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과학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과 뉴욕공립도서관 저널리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파이낸셜 타임스〉 2022년 올해의 환경도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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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분노 중독》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스토리텔링 애니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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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류가 대양, 숲, 바람, 해류의 지구적 체계를 들쑤셔 애초에 우리를 탄생시킨 물과 공기의 기체 균형을 깨뜨린 지금은 주목이 선사하는 위로에 의구심이 든다. 나무가 건네는 것은 이제 위로가 아니라 경고다.


제국은 선을 넘는다. 제국주의, 자본주의, 백인우월주의에는 공통의 비뚤어진 철학이 있다. 그것은 인간 행동 중 일부의 자유에 대한 제약을 자유 원칙 자체에 대한 침해로 여긴다는 것이다. 숲의 공共진화적 역동성은 그와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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