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회향

작가의 말

제1부 해탈의 바다
해탈의 바다/ 구름의 방귀 소리/ 만유와 적정/ 연꽃/ 선정 바람/ 나 잠시 생에 머무네/ 돋아나지 않는 씨앗/ 마음/ 안수정등/ 바보/ 춘몽/ 피안/ 모두가 번뇌망상/ 하나 속의 둘/ 환희심/ 시절/ 윤회의 수레바퀴

제2부 바람의 고향
바람의 고향/ 꿈/ 진검승부/ 추외/ 초풍인생/ 휴/ 무심본/ 앎/ 꿈속에서/ 부처님/ 그대 행운의 존재여/ 연등/ 업/ 마음 달/ 구름처럼 바람처럼/ 심우구도/ 고향/ 하여가/ 가을이라 해서/ 동우

제3부 길을 묻는 그대에게
길을 묻는 그대에게/ 바람의 논리/ 그대에게/ 적멸위락/ 자심소현/ 내버려두게/ 숙멸여행/ 우담바라
구하는 것은 헛된 것이다/ 이심전심/ 일체유심조/ 무정설법/ 공처/ 콧구멍 없는 소/ 사승제/ 경
심외무물/ 본래 하나/ 낙엽 한 잎에

제4부 청룡암의 가을
한단지몽/ 청룡암의 가을/ 제월당 통광 선사의 열반에 부처/ 추풍무도/ 망중한/ 귀천/ 적멸암/ 심
옥련암/ 통도사 서축암/ 응무소주/ 방하착/ 옛 절터를 찾다/ 통도사 자장매/ 불일암/ 향일암
통도사 적멸보궁에서/ 비로암/ 허초암-빈 암자

제5부 중도의 길
중도의 길/ 꽃 진 자리/ 무위정법/ 여시문답/ 작위와 무위/ 양귀비/ 님의 침묵/ 유마의 방/ 끽다거/ 공심/ 무위진인/ 야월/ 춘사무한신/ 불두화/ 풍경소리/ 몽유상춘/ 해인도/ 심공일체/ 시비와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