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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윤리학/도덕철학
· ISBN : 979119130634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9-26
책 소개
목차
제1부 새로운 희망, 正法은 새로운 삶이 되다
실천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삼월에 다지는 마음
욕심을 내면 삶이 흔들립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
가화만사성을 꿈꾸다_부부 편
나는 누구인가
나 장근상은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리포트_기복과 바른 기도
정법을 만나 나를 바로 세우다
나에게 돈이란
봄날에 나를 비추다
이제는 말의 시대입니다
행복이란
미래비전_내가 사는 이유
‘의논하라’에 대하여
제2부 正法, 공부를 나누다
기록하라
상대를 존중하라
환경을 흡수하라
뭐든지 다 들어 놔라
갖추어라
의논하라
모든 것을 흡수하라
너 자신을 알라
참나는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라
어디에도 매이지 마라
공부하라
모순
오가는 것 막지도 잡지도 마라
함부로 간섭하지 마라
기복하지 마라
고집 부리지 마라
남 탓하지 마라
불평불만하지 마라
어제의 정보로 오늘 상대를 대하지 마라
잘난 척하지 마라
정법 나눔 공부와 연구 활동을 마치며
제3부 가면과 본색에 나를 비추다
이웃과 사회로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이제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정상은 새로운 비전의 시작이다
신 패러다임의 인성교육이 모순을 바로잡는다
누구나 쓰는 가면
모순은 모순을 낳는다
미래의 리더상
안목을 키워야 한다
바르게 대우해라
상대가 묻지 않는 것은 답이 아니다
권위는 실력과 능력으로부터 나온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상과 욕심은 질이 다르다
욕심이 앞서면 보이지 않는다
통찰력은 상대를 존중할 때 나온다
지식인이 욕심내면 일을 그르친다
흥하려면 자신을 갖추어야 한다
가난한 자는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사회는 공동체이다
갑과 을의 관계를 바르게 알라
불평불만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순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착함과 바름에 대해
나를 갖추면 좋은 인연은 스스로 온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동안 공부를 거듭하면서 느끼게 된 정법은 걸림이 없는 자유이며, 누구나의 자신을 비춰보고 모순을 찾을 수 있는 거울과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쳐버린 상식의 시대에서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 수 있고, 우리 시대와 미래 시대를 위한 신 패러다임인 ‘바르게 사는 법-정법’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소개하고 전달하고자 미약하지만 작은 책으로 엮어서 이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옛 것에 매이면 시대를 읽지 못해 뒤처지게 되고 자기 식에 매이면 변화를 이루지 못해 발전하기 힘들어지며, 호불호에 매이게 되면 그것에 빠지기 쉬우며, 자기 고집에 묶이게 되면 병이 들어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게 되고, 사람이든 신이든지 간에 묶이게 되면 의지가 박약해져 자신 고유의 자유의지가 말살이 되어 스스로의 자존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천지의 기운이 그러하듯 태양, 바람, 물, 흙의 가치가 바로 하는 바 없이 하는 세상 최상이요 무량의 가치가 있는 것처럼, 정법으로 생활도를 이루면 앞서 언급한 ‘조화로운 풍요’의 조건들을 자유자재하게 잘 쓸 수가 있으므로 정법의 정수인 자유를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정법을 알고도 과거와 같은 생각으로 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정법을 모르고 그냥 예전처럼 살다가 스러지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를 나는 아는 까닭입니다. 마지못해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알고 바르게 가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