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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유성호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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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171530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0-15

책 소개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27년간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토대로 한국인의 실제 사망 원인을 짚어내고, 우리 몸속의 장기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죽음을 늦출 수 있는 길을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죽음을 마주하는 의사가 전하는,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기록

1부
나는 당신의 장기가 궁금합니다


1.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2. 막히거나 터지는 혈관의 최후 - 혈관
3. 한순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치명적 장기 - 뇌
4. 독감부터 폐렴까지, 조용히 말라죽인다 - 폐
5. 사망자가 남겨놓은 결정적 단서 - 위
6. 소화관이 보내는 위험 신호 - 소장
7. 뱃속의 마지막 검문소 - 대장
8. 침묵했던 장기의 배신 - 간
9. 침투한 세균이 맞닥뜨리는 첫 관문 - 비장
10.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명타 - 담낭
11. 아는 순간 왜 이미 늦어버린 걸까 - 췌장
12. 몸 전체의 생존을 결정짓는다 - 혈액
13. 각자의 몸에 새겨진 고유한 설계도 - DNA

2부
가능한 한 죽지 않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한국인은 대부분 이것으로 죽는다 - 암
2. 지극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본 술의 모든 것 - 술
3. 지금 모두에게 처방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 - 담배
4.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우리 몸은 파괴된다 - 온도
5. 단 한 번의 사용도 위험하다 - 스테로이드
6. 몸과 정신이 동시에 무너지는 약물 - 다이어트 약

저자소개

유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촉탁 법의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거쳐 병리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천직이자 운명이라 여기는 법의학자의 길을 27년간 걸어오며 3,000건 이상의 부검을 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로서 주요 사건 및 범죄 관련한 부검과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SBS〈그것이 알고 싶다〉, tvN〈유 퀴즈 온 더 블록〉, KBS〈스모킹 건〉, MBC〈일타강사〉 등 다양한 방송에서 법의학 전문가로서 대중과 소통해왔고, 인기 유튜브 채널〈유성호의 데맨톡〉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하며 수십만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특히〈유성호의 데맨톡〉에서 많은 사람들이 '귀한 강의'라고 열광한 우리 몸과 질병에 관한 콘텐츠를 엄선하여 담았다. 또 영상에선 다 하지 못한 부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깊이 있고 전문적인 분석을 더했다. '이 아름다운 지구 위에 빛나는 소중한 삶을 위하여' 그가 스스로 새기며 자주 전하는 이 말처럼,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 없이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등이 있다. 유튜브 youtube.com/@Deadma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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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생명이 꺼진 후에야 만나는 의사인 법의학자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의 진단과 처방은 다른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이 해주겠지만, 저는 삶의 마지막 장면에서야 그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매번 마음속으로 되뇌게 됩니다.
'이 사람을 생전에 만났더라면……'
1999년 첫 부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해오며, 저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식이 단지 죽음을 해석하는 데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깨달음으로 이어졌습니다.
- '프롤로그 - 죽음을 마주하는 의사가 전하는,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기록'


부검대 위에서 그의 가슴을 열고 심장을 확인하며 잡아봤을 때 놀랄 수밖에 없었다. 통상 320g 정도 되는 심장을 기대할 나이인데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져 적출할 때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500g은 족히 넘을 무게였다. 조심스럽게 심장의 왼쪽 심장동맥(관상동맥)을 약 0.3cm 간격으로 잘게 자르며 확인해보니, 혈관 내부를 전체적으로 막고 있는 딱딱한 동맥경화가 관찰됐다. 심장 좌심실의 앞쪽 근육은 하얗고 또 국소적으로는 붉게 괴사(조직이 죽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그의 사망원인은 급성심근경색증이었다.
-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정말 많이 보는 케이스 -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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