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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136603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1-05-24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독후감
들어가는 말
part 1. 예배하는 삶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하나_ 동심
영양소 둘_ 찬양
영양소 셋_ 예배
part 2.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넷_ 힘듦
영양소 다섯_ 기다림
영양소 여섯_ 긴장감
영양소 일곱_ 상급
part 3. 믿음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여덟_ 믿음과 순종
영양소 아홉_ 자기를 부인하고
영양소 열_ 영적 체험
part 4.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열하나_ 용서
영양소 열둘_ 존경심
영양소 열셋_ 감사
감사의 글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질 좋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영양소 들을 준비해주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찬양’이다. 육체도 영양소를 섭취해야 건강해지듯 영적으로도 좋은 영양소들을 섭취해야 한다. 필수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물들을 통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을 섭취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영양제도 먹어줘야 한다.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음식 외에도 몸에 충분하고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있듯 영성생활에 있어서도 찬송이라는 영양소는 필수 영양 성분이다. 찬송이 없으면 그의 삶에 어딘 가는 고장 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배보다 우선인 것은 없다. 내가 아무리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아도 그 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영양분이 없다면 내 삶의 원동력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예배 시간에 조는 한이 있더라도 예배는 계속 드려져야 한다. 예배가 멈추면 영양분도 끊어진다. 영양실조에 걸리면 일어설 힘을 잃게 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함께 드리지 못할 상황이라면 혼자서라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예배이다. 영성생활에 좋은 영양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온갖 종류의 마귀가 뿌려 놓은 씨앗들이 자라서 미움, 분노, 배반, 불신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고, 우리 자신에게도 그러한 경향이 있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예배를 올바르게 드리게 되면 죄에서 멀어지고 내 삶이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영적 생활에 아주 좋은 영양소가 됨을 기억해야 한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예배 중심으로 시간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적생활을 위해서 아주 좋은 영양소를 마련해두셨다. 바로 ‘예배’이다. 예배가 바로 드려지면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고, 죄와 더불어 살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선지자의 꾸지람을 듣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예배는 하나님의 눈에 띌 수 있는 제일 좋은 기회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들을 보고 계신다. 당신은 ‘받음’의 예배에서 ‘드림’의 예배로 변화됨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당신은 아모스 선지자의 꾸지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바른 예배를 시도하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예배는 참 좋은 영양소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