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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148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5-08-20
책 소개
목차
| 시리즈 서문 |
| 프롤로그 |
1_ 행하고 가르치는 신학도가 되십시오
2_ 신학과 실천과 신앙의 균형을 잡으십시오
3_ 성경의 숲을 먼저 보고 본문의 나무를 보십시오
4_ 선교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으십시오
5_ 학설이나 교리보다 진리를 수호하십시오
6_ 다른 사람의 학설에도 겸손하게 귀를 기울이십시오
| 에필로그 |
| 묵상과 나눔 |
| 바울이 보낸 신학 십계명 |
| 내가 쓰는 신학 고백문 |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문에서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에서는 만약 사도 바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할지 편지의 형태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대체적으로 바울서신은 수신인이 교회 지도부를 포함한 성도들이었고, 당시 1세기 교회들이 직면했던 상황을 전제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그의 서신들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에게’, 특히 ‘목회자’, ‘성도’, ‘선교사’, ‘신학도’라는 각각의 위치에 있는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찾아내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그래서 각각의 직분을 향한 편지 네 권으로 구성했다.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다.
이 시리즈에서는 각 직분자에게 사도 바울이 나눌 메시지를 모아 보았다. 하지만 직분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양한 직분의 역할을 사도 바울 혼자 감당했기 때문이며, 바울서신이 목회적이고 선교적인 동시에 신학적이며, 이런 요소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다 보니 내용과 주제가 조금은 중복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로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자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전권을 읽는다면, 바울의 사도적, 목회적, 선교적, 신학적 가르침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주 안에서 사랑하는 신학도 여러분께!
이 편지를 받는 대상인 ‘신학도’는 신학생, 신학자, 신학교를 졸업한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신학적 주제에 관심이 깊은 성도 모두를 포함합니다. 먼저, 성경과 신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신학교에 입학하여 주님의 종으로 준비해 가는 신학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대부분은 목회나 선교, 혹은 신학 연구를 풀타임으로 감당하려는 소명과 열망으로 이 길에 들어섰을 것입니다. 어느 분야를 주 사역으로 선택하든, 결국 성도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될 것입니다. 전임 사역자가 되기 위한 스펙을 쌓는다는 가벼운 생각보다는, 평생의 사역을 위해 기초를 단단히 다지겠다는 각오로 임
한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3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최대한 잘 선용하여,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준비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의 전반적인 개관과 연결성을 공부하고, 헬라어와 히브리어 같은 성경 원어도 잘 배우십시오. 주님께서 더 공부하도록 인도하실지 모르니, 현재의 과정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다음 학위 단계를 위한 최선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에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일 하시는 모습과 원리를 체득하며, 하나님의 종으로 준비되어 가길 바랍니다. 복음에 감격하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기쁨이 당신 안에 넘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구별된 자로서의 사명을 가지되, 언제나 겸손히, 넓고 깊게 공부해 가십시오.
기독교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 있습니다. 이 경전을 통하여 우리는 창조주이며 유일신이신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 비전과 가르침 그리고 일하시는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이것이 곧 신학의 영역입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연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분의 가르침과 성품을 본받아 살아가는 삶의 실천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