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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9119140623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3-11-09
책 소개
목차
1. 광평대군 10대손으로 태어나다
광평대군 증손자, 정안부정공 종손으로 태어나다/ 벼슬에 나간 선조들 선정
을 베풀다
2. 과거에 급제하고 현종의 조정에 출사하다
별시 문과에 급제하다 / 대간의 소임에 힘쓰다/ 현종이 승하하고 서인 정권에 불안한 조짐이 보이다
3. 환국의 정국에서도 승정원과 삼사의 직임을 다하다
숙종, 조선 제19대 왕으로 즉위하다 / 부모님이 별세하여 한동안 조정에 나가
지 못하다/ 경신환국으로 서인이 조정을 다시 장악하다/ 승지에 임명되고 경연 참찬관으로도 활동하다/ 다시 승지에 임명되고 진휼 정책을 건의하다 / 기사환국으로 조정을 떠나다
4. 굶주리는 백성의 구호에 온 힘을 다하다
양주목사로서 백성 구호에 힘쓰다 91 / 강양도 감사로서 조세 감면을 위해 애쓰
다/ 전라도 감사로서 공물 진상의 어려움을 겪다/ 평안도 감사 재임 중 역사적인 대기근이 발생하다/ 도승지를 거쳐 한성부 판윤에 오르다/ 소나무 벌목을 엄히 다스려 남산을 푸르게 하다/ 정승 자리에 있을 때나 물러나서나 백성을 걱정하다
5. 양역 변통을 통하여 경세제민의 길을 찾다
병조판서에 오르고 군제 개혁을 시도하다 / 군제 변통을 위하여 우선 군문의 정원을 정하다 / 이정청이 설치되고 양역 변통을 주도하다
6. 청나라 외교에서도 민생과 실리를 우선하다
고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오다 / 최악의 대기근으로 청나라 쌀 구매 문제가 거론되다 / 중강 개시에서 청나라 쌀 매매가 이루어지다/ 조선 백성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 야인을 살해하다/ 백두산에 조선과 청의 국경선을 명시한 정계비를 세우다 / 청나라 사신 응대 문제로 영의정에서 물러나다
7. 북한산성을 완성하고 탕춘대 축성을 주장하다
우의정 신완, 북한산 아래에 축성할 것을 주장하다/ 한양 도성을 개축하다/ 북한산성 축성을 다시 논의하다/ 영의정 겸 경리청 도제조로서 북한산성 관리를 총괄하다/ 영중추부사에 오르고 탕춘대 축성을 강조하다
8. 많은 후학이 공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하다
숙종 승하하고, 이듬해 공도 별세하다/ 친지와 후학이 추모의 만사를 쓰다 / 묘 앞에 신도비가 세워지다/ 녹천 마을의 수호신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