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바람의 길

바람의 길

한성근 (지은이)
인문MnB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2개 2,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바람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47800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1-03-15

책 소개

읽고 싶은 시 3권. 한성근 시인의 세번째 시집. 한성근 시인은 바람의 끝에 매달려 시를 쓰는 바람을 닮은 시인이다. 시집 <바람의 길>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속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아 본체를 탐색하며 계승과 변혁을 한 몸으로 인식하는 청결한 영혼의 기록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나에게 하는 말

여미는 옷깃 | 부지불식간에 | 하마터면 잊을 뻔한 | 바람의 길 | 마음먹기 나름 | 파안대소 |
막다른 골목 | 풍경소리 | 나에게 하는 말 |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 뉘우치다 | 알아차렸을까 | 생각지도 않게 | 일상 | 마음을 다하다 | 아무쪼록 건투를 빈다

제2부 미처 깨닫지 못한

뒤돌아보다 | 지금 나는 | 장미꽃이 지다 | 먹장구름 | 경로 이탈 | 몽니 궂다 | 망연자실 | 손바닥의 크기 | 공염불空念佛 | 엇박자 | 밤을 패다 | 미처 깨닫지 못한 | 텅 비우다 | 바람살 | 머물던 자리 | 야단법석

제3부 잊은 듯 잊힌 듯

어지간하면 그냥 두세요 | 속삭임 | 한순간 | 가을이 다 갈 무렵 | 안부를 묻다 | 잊은 듯 잊힌 듯 | 사무사思無邪 | 하루 또 하루 | 바람의 행방 | 애면글면 | 적막에 들다 | 장맛비 | 겨울 오솔길 | 그 여름의 끝 | 정남진에서 | 이별 그 이후

제4부 그렇게 한결같이

나의 모습 | 비밀이 하는 말 | 꽃잎처럼 비가 내리고 | 어느새 가을 | 꽃은 | 봄을 담아 나르다 | 제철을 만나다 | 능소화 | 소리 내어 읽다 | 그렇게 한결같이 | 허공을 담다 | 생존 | 터미널에서 | 시름없는 생각에 잠겨 | 외톨이가 된 구두 | 모순에 빠진 착각

제5부 고독한 용기

시인 | 혼자만의 생각 | 언덕에 서서 | 비로소 | 쳇바퀴 돌 듯 | 놀이터에는 어린이가 없다 | 삼복더위 | 처서 그 즈음 | 날 저물어 어두워진 뒤에 | 다짐을 두다 | 낯선 풍경 | 간절함으로 | 소소한 이야기 | 매 순간 새롭게 | 오늘 | 고독한 용기

한성근의 시세계
존재와 관계양식의 영성적 상상력 | 유한근(문학평론가)

저자소개

한성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달옹과 박수남의 아들로 태어나 《인간과문학》에 〈발자국〉 외 4편의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발자국》 《부모님 전 상서》 《바람의 길》 《채워지지 않는 시간》 《또 하나의 그리움》 《떨려 온 아침 속으로 냅떠 달리다》 등이 있으며 더좋은문학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지금 어디쯤을 걷고 있는 것일까//조금은 헐거워진 시간의 한 모퉁이에서/누구도 가보지 못한 날들을 본 것처럼//언제나 없이 행간을 읽어 내려가는/거침새 없는 작은 꿈 떠올려 보며/벌판에 홀로 남겨진 듯이 서 있다//기억의 내면이 뚜렷하게 기록해 둔/내가 없는 날들의 위태로운 모습을/이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은//너무 낯설어 이르지 못해 분별없어진/찰나의 나락에서 차라리 숨을 고르자//어디가 시작이고 끝인 줄 몰라 가뭇없어진/수많은 숲 속 나무들의 틈바구니 사이로//쉼 없이 빠르게 가는 것들을 두려워하며/언젠가는 평행한 두 선이 한 점에서 만나는/가던 길 마음 놓고 마음 붙여 가 봐야 할 텐데//살아온 날들 뒤로한 채 한 걸음 나아가서/다가갈수록 까마득히 자꾸만 멀어져가는/상앗대질하며 날 세우는 손가락이 없고//불행히도 변명만 하는 양심도 없으니/한바탕 뛰놀다 가는 것이 아니라면/길이 흔들릴 때마다 두 손 꼭 잡고서//넘어진 몸을 일으켜 앞에 세우고/길에서 길을 물으며 바람의 길을/날마다 여는 수밖에/어찌할 별난 도리가 없을 듯싶다
-시 〈바람의 길〉 전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