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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91521290
· 쪽수 : 236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좋은 것을 만들었는데, 오래가지 않는다면
1. 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브랜드가 되는 것과 되지 못하는 것
-얼마나 많이 떠올리느냐
-가치관을 공유하면 불행을 방지한다
-어딜 가나 같은 느낌
-32만 5000개의 타일로 이루어진 지붕
-1000개를 상상할 때 평생 고객이 만들어진다
2. 당신에게 60개의 화분이 있다면: 성공하는 브랜드를 빨리 만드는 법
-500년 된 양갱 가게에는 쇼윈도가 없다
-좋은 브랜드는 단 한 장의 이미지
-도쿄 스타벅스의 장인 정신
-확장 가능한 브랜드의 조건
3. 복숭아에 대해 30가지 말하기: 6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설계
-자기 생각을 이끌어 내는 ‘복숭아에 대해 말하기’
-‘나만 아는 것’을 찾아내라
-향기마저 브랜딩의 요소
-나라 걱정보다 자식 걱정
-6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브랜드 설계
-브랜딩은 쓰기에서 시작해 그리기로 끝난다
4. 공기까지 눈에 보이게 하라: 브랜드가 자기 지위를 유지하는 법
-나이키 에어가 롱런하는 이유
-그들은 왜 어둠 속에서 피자를 먹을까
-왜 향수 이름을 연필로 쓸까
-비주얼 컨트롤, 스타트부터 애프터까지
-100년 된 장갑 가게의 초록색 쿠션
5. 내 고향은 어디인가: 뿌리가 없는 것은 브랜드가 아니다
-목욕탕 우유에서 연인들의 우유로
-바나나맛우유의 고향은 어디인가
-내 제품의 뿌리를 찾아서
-켄싱턴 경의 케첩 만들기
6. 소비는 반복되지만 항상 새롭다: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브랜딩하기
-180년 된 티파니는 왜 카페를 열었나
-MZ세대의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레트로 열풍은 항상 있었다
-고객의 세대 교체가 가능하려면
7. 추억만큼 힘이 센 건 없다: 온라인 시대의 오프라인 브랜딩
-애플 스토어는 처음에는 없었다
-오프라인의 본질은 무엇인가
-온라인 안경점이 오프라인 매장을 낸 이유
-브랜딩은 곧 추억이다
epilogue 자기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이들에게
참고문헌, 사진 출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좋은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다. 한 번의 만남으로 그치는 고객은 그 브랜드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100년 되고, 200년 된 가게들을 잘 살펴보자. 그들은 자신의 고객들을 오늘만 보지 않고 내일도 보고, 1년 뒤에도 보며, 10년 뒤에도 볼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파고드는 보편성, 구체성, 반복, 이 세 가지 요소를 하나의 질문으로 바꾼 것이 ‘1개가 1000개가 된다면’이다. 1개가 1000개가 되어도 좋을 만큼 보편성을 갖고 있고, 내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다른 요소들과 함께 반복되는가. 이런 기준을 갖고 선택된 것은 쉽게 흔들리지 않고 강하게 유지된다.
_「1개가 아닌 1000개를 상상하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