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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김범준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2021-04-23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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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책 정보

· 제목 :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583229
· 쪽수 : 216쪽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의사소통의 방법부터 인간관계,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줄이는 체질’로 개선하면서 터득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내도록 이끄는 줄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_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art 1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다독가多讀家’가 아닌 ‘소독가少讀家’가 되십시오 | 인생 리모델링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 한 권의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만 찾아내도 충분합니다 | 베스트셀러라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않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 자기만의 프레임이 확실하면 책을 줄여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이런 독서법은 없었… 있었나?’

Part 2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줄일수록 더 많은 것이 전달됩니다 |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면 글이 편해집니다 |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 소리 내어 읽다보면 글이 편해집니다

Part 3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말을 줄이면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 역사상 최고의 연설은 단 열 문장으로 끝났습니다 | 말을 줄이면 사랑을 받습니다 | “생각 좀 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세상에서 가장 좋은 품사는 감탄사입니다 | 말을 많이 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 당신도 좋은 보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Part 4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싶습니다 | 타인의 일상다반사에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 일단 알림부터 끕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메일부터 줄였습니다 | 봐야 할 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역량입니다

Part 5 줄여서 생각하고 줄여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줄여라. 너희의 삶이 평온해질 테니.” | 하수는 타인에 대해 말하고, 고수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합니다 | 쓰레기를 그대로 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게 됩니다 | 최고의 인테리어는 줄이고 버리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 100에서 하나씩 줄이기보다는 0에서 하나씩 선택하세요 | 불필요한 모든 것을 줄입니다 | 거친 입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새벽5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소개

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생활 초반에 ‘재수 없는’ 말투를 사용하면서도 노력이 부족해서 나만 힘들게 직장생활하는 줄로 착각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지금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살지만, 실력과 성실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빈자리가 있음을 그때는 몰랐다. 복잡하고 힘든 일을 잘 풀리게 하고, 실력에 걸맞은 매력적인 말투로 관계의 질적 수준이 달라지는 사례를 자주 경험하면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괜찮은 말투 하나”를 독자의 인생에 선물해주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나로통신(SK브로드밴드), 유니텔(삼성SDS) 및 LGU+에서 일한 바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흐름’에 관심이 많아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도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소개하는 일에 희열을 느낀다. LG 및 삼성 등의 대기업과 KB국민은행 등의 금융기관, KIST 등의 공공기 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를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회사어로 말하라》,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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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을 쉽게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는 힘.’
제대로 된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덜 중요한 수많은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그들에겐 있었던 겁니다.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줄이면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_머리말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에서


무작정 많이 읽으려고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대단한 책’과의 과감한 이별을 권합니다.
이른바 위대한 작가들의 위대한 책들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이런 책들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읽어야 할 책인데’ 하면서 괜히 불안했던 거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대단한 책’의 무게에 짓눌릴 이유가 없습니다.
책 선택만큼은 자기 자신이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타인의 선택에 자신의 독서목록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_1장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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