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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3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91583823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1-06-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91583823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1-06-10
책 소개
인생 2회차에서는 본인의 행복을 찾아 ‘고자’로 소문난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의도와는 정반대로 ‘절륜’한 두 번째 남편을 얻은 올리비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1. 만남만큼 이별도 중요하다 007
2. 누가누가 잘하나 077
3. 아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156
외전. 황제 부부는 오늘도 243
외전. 아들은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294
외전. 그 남자의 장례식 324
외전. 릴리아나 화이트폴 333
외전. 애니 플로렌스 344
외전. 과거의 편린 : 올리비아 파넬 391
외전. 황가 식구들은 오늘도 430
외전.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498
2. 누가누가 잘하나 077
3. 아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156
외전. 황제 부부는 오늘도 243
외전. 아들은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294
외전. 그 남자의 장례식 324
외전. 릴리아나 화이트폴 333
외전. 애니 플로렌스 344
외전. 과거의 편린 : 올리비아 파넬 391
외전. 황가 식구들은 오늘도 430
외전.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 498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왜 그동안 잊고 있었을까.’
이안 타이론은 이런 사람이었다. 무심한 듯 덤덤하면서도 때때로 보이는 눈빛이 예리한 남자.
‘그래서 처음 결혼을 결심할 때도 그렇게 생각했잖아.’
절대로 그와 어떤 접촉도 하지 않고 각자의 생활을 유지하자고.
‘그동안 내가 잊고 있었어.’
말 한마디도 섣불리 꺼낼 수가 없었다.
그가 예리한 눈으로 날 관찰하고 있었으니까.
“제가 한두 번은 그냥 거슬려도 넘어갔는데…….”
그의 눈이 이렇게 시리게 빛날 수 있다는 걸 왜 잊고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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