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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610062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2-11-24
책 소개
목차
가난 벗어나기 어려운 멍에,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2014년 가을
가난 벗어나기 어려운 멍에,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가을은 낮은 곳에 흐른다
겨울 나그네
그림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는 날
꿈은 말하였다 잠이 들어 움직이지 않는 순간
만추
빈 숨
빛은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이니
생명
섬에 늘 바람이 분다
시선 하나
시월
우주에서 내리는 비
익숙한 풍경 날 선 태양
적멸
정신의 가난 영혼의 가난
폐허가 된 인물
영화 시나리오
베트남 호찌민시를 다녀간 사나이
노래작사
당신은 그늘이 되어 나를 감싸니
결전의 날
그 많던 그림들은 누가 소장하고 있을까?
인물화
표현하라. 느껴라. 잊어라. 시작은 처음이다
사랑은 빛 어둠을 걷는다
그 모든 모호한 부호는 갈 곳을 잃었다
around in earth
I waiting time
nigro maria
고독은 거짓을 말하지 않고
고요한 함성
공기는 눈물을 마신다
나의 그림을 소장한다는 건
날개 검은 물길을 날다
눈물은 시가 되어 흐르고
눈물이 흐르면 비가 내린다
모두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
모든 생명에 경의를
미묘한 떨림
바람은 계절이 없다
바람의 노래
밤을 해체하고 아침에 들어서다
법은 사람 아래에 있다
부처는 마음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불면의 밤이 지나간다
삶은 죽음의 강을 건너고
소소한 생각
안과 밖
언어를 잃다
외로움에 대한 피력
우리의 일곱 시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주에서 불어오는 바람
이천 년의 유감
지독히도 그림을 미워한다
사랑은 상상을 먹고 산다
착각
파리 샹젤리제에 내리는 비
하얀 백지에 언어를 새기다
한 시대가 무너지고 꽃이 피었다
한 시대를 살아감은
시대의 견딤
한참을 바라보다
땅 밟기
영화 시나리오
바람 연작을 끝내고 바람에 눕다
베트남 호찌민에서의 하루
쉽지 않은 색채공부
예술이 나에게 말하는 건
호찌민 생활 일지
호찌민에서의 오늘
장벽이 없는 세상
색채로 읽는 언어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검정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남색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노랑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보라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빨강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주황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초록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파랑
색채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색채 하양
성경을 열다
기도는 절대적인 고독과 같다
노래작사1 겨울빛 여행
성경을 열다 1
마태복음
노래작사2 사랑찬가
자화상
노래작사3 그대의 별
콘트라베이스
0과 1
노래작사6 계속 걷겠나이다
현재 2012년
어느 시절
이웃사람
고귀한 당신
노래작사8 먼지가 우주를 만드니
오늘의 와인
첫사랑
파리
화가
12월 25일
2012년 12월 19일
기다림
노래작사9 가만히 바라보다
언어
예술가
화면
갈 곳 잊지 않으매
겨울나무
노예계약을 찢고
노래작사13 그대는 샘이라네
단편적인 생각
빛
그림
노래작사16 이 아침을 안녕이라 부르며
문제적 하루
뮤즈는 지금 없다
봄
성경을 열다 미술평론
하늘로 가는 기차
우주 까마득한 끝 샛별이 웃는다
거침없이 흐르는 구름
고해성사
기도하라 잠들어라 일어서라
꽃 피는 날
눈물이 바다로 흘러간다
도시에는 사람이 없다
멈춤, 떨림의 세계
바람에 숲 가리어지나
바람은 따스하고 고요하리라
바람이 따라오는 사람
반 고흐 피카소 등작
별들의 시절
별이 가슴에 있다
사랑하라 네 마음이 부서지더라도
새벽 그림 그릴 때
새벽달 아래에서
서울 단상
시간을 묻어 죽다
시인
시절의 빛
악마의 기도
어제가 오늘이라면
언어가 끓어오르면
예술의 문
우주, 까마득한 끝 샛별이 웃는다
우주의 한 생이 넘어가고
인물화
잠드는 시간
적막이 깨어진 새벽
증거하라
지독한 기쁨
풍경의 균열
피의 교회당
한 시절 봄바람 분다
한 존재의 눈물
영화 시나리오
영화 시나리오 나는 시를 씁니다
영화 시나리오 나의 눈을 보세요
영화 시나리오 도시
예술가의 책무
짧은 수필 0
짧은 수필 1
짧은 수필 2
노래작사 기쁨이 놀라는 소리
당신이 존재할 때 종은 울린다
노래작사 별이 흔들리면
노래작사 빛은 노래한다
생은 무엇으로 빛나는가
존재가 흘리는 눈물과 웃음
* 4월의 공포
mi corazon
역사가 되풀이되는 시절
우주에 부는 바람
텅 빈 캔버스들이 웃는다
풍경을 두드리다
한 곡의 잠 일어나다
2015년 04월 15일
각 나라의 언어
겨울 단상
겨울나기의 폐해
결심과 결정
계획
고인 물은 썩는다
새봄이 오는 소리
성공에의 열망 그보다 더 지독한 성공에의 집착
예술가의 유명세와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
예술가의 책무
창작의 즐거움과 창작의 고통
철학의 귀환과 정신의 부재
추억 하나
형태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형태 몸
형태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형태 빛
형태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형태 얼굴
형태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형태 영혼
형태로 읽는 언어, 언어로 읽는 형태 정신
새벽은 비를 켠다
검은 물결
꽃이 된 사람
낮에는 별빛 고요하여라
눈물을 흘리는 자유
등불 아래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불빛 만찬
비가 내리는 예루살렘
차가운 추상 뜨거운 추상
침묵이여 노래하라
하얀 캔버스는 그리지 않아도 된다
한 편의 글 한 점의 그림
향수
혁명의 깃발은 찢어졌다
아베 마리아
적멸의 오늘 0
집이란 정착을 목적하지 않아도 ‘3’
내가 그리는 얼굴은 ‘7’
새벽 ‘19’
#ㄱ부터_ㅎ까지_바로_생각난_전공_용어를_적어보자
자연이 없다면 분명 죽으리라
예술을 열고 해양 에너지에게 묻다
해양 에너지 사업가
Episode 2
서울대의 밤
에너지에 집중하라
회전하는 뇌, 두 발은 묶였지만
다시 부처를 죽이다
법과 규범 사이에는
내 마음의 바다, 바닷가
무서워서 피하지 않음에
마음
펜 하나 노트 한 권 그리고 나
상대에게 집중하라, 믿음을 가지고
신과의 약속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3
우주에 관한 연구 1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2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1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0
천사와 악마
의왕 청계사의 두꺼비가 나의 삶을 나르고 있다…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37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35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34
미묘한 차이
색채 몽정
manic episode 1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5
과학자의 하루
Master의 소리 교정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6
색조 화장
피아노로 작곡하다
푸른 바이올린
한반도 서울의 2016년 08월 15일 여름의 밤
철학에 관한 연구 2
뇌 과학의 현재와 미래
부다페스트 국제공항
사랑 그 아름다운 언어
천체 물리학에 대한 연구
등작 燈酌 빛 연구실 Dungzak Cestlavie light laboratory 47
숲에서 잠든 나날 43
노래작사 1 먼 길
철학에 관한 연구 3
색채의 비밀
DNA 호흡법
캄보디아 아침
노래작사0 세상의 빛인 아이들아
회색, 먹물 빛, 하늘
뇌가 연주하는 세계
숲에서 잠든 나날 51
노래작사 13 은빛 고래
숲에서 잠든 나날 49
꿈에 물어보고 비에게 질문하다
은하수에도 비가 내리면
그림을 그리다
달빛 피아노 햇빛 첼로
재즈,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첼로
화가
2013년 9월 12일 오전 10:30
I vote you
민정연(예술가)의 작품에 대한 비평 – 마흔세 살의 한 예술가가 생애 처음으로 비평하는 예술
등작 燈酌 Dungzak Cestlavie, 예술 비평 0 (김인범 金仁範 Kim In B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