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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들의 둥지

살모사들의 둥지

이스트반 네메레 (지은이), 장정렬 (옮긴이)
진달래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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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들의 둥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모사들의 둥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91643558
· 쪽수 : 275쪽
· 출판일 : 2022-06-13

책 소개

1000만부가 넘게 팔린 헝가리 국민작가의 범죄 스릴러.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가 살해되고 수사중 그의 친구가 살해되는 무서운 현장. 살모사들의 둥지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사드라마다.

목차

1. 비명을 지르는 여자 목소리 7
2. 유명작가 테오 벨머의 죽음 11
3. 아름다운 정원 38
4.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출신의 정원사 토마르 47
5. 식모를 의심하는 출판업자 55
6. 의심받는 로턴 73
7. 현장에 들이닥친 신문 기자들 99
8. 딸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111
9. 안주인과 출판업자를 동시에 신문하다 122
10. 레에트를 신문하다 136
11. 레에트의 피격 147
12. 옥신각신하는 사람들 170
13. 부부의 이혼 대화를 들은 레에트 196
14. 이상한 딸과 아버지 210
15. 벗겨진 가면 231
16. 일곱 개의 다른 인생 253

작가 소개(부산일보 인터뷰) 266
옮긴이 소개 271
편집자의 글 275

저자소개

이스트반 네메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헝가리 출신이다. 오전 5시에 일어나고 오전 6시부터 글을 써 대략 오후 2시나 2시 30분까지 계속한다. 지난 1980년 이후 전업작가로 활동하면서 굳어진 습관이다. 하루 8시간씩 거의 매일 반복되는 작업이었다. 헝가리에서 가장 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로 유명했다. 그는 현재 750권의 책을 펴냈다. 첫 책이 출간된 것은 1974년이었다. 1982년 유럽 최고의 SF 문학상 중 하나인 '유로콘(유럽 SF 컨벤션) 상'을 받았다. 최근엔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됐다. 그는 다작의 작가인 만큼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18가지의 직업 통한 경험이 다작의 원천이다. 노무자와 구급차 응급구조사, 책 외판원, 군인, 시체해부 보조원, 엑스트라 배우, 사서원, 보험설계사, 숲 관리사 등이 모두 그의 직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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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통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제어 에스페란토 전문번역가와 강사로 활동하며,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 이사를 역임하고, 에스페란토어 작가협회 회원으로 초대된 바 있다. 1980년 에스페란토를 학습하기 시작했으며, 에스페란토 잡지 La Espero el Koreujo, TERanO, TERanidO 편집위원, 한국에스페란토청년회 회장을 역임했다. 거제대학교 초빙교수, 동부산대학교 외래 교수로 일했다. 현재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지부 회보 ‘TERanidO’의 편집장이다.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아동문학 ‘올해의 책’ 선정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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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편집자의 글

참으로 공들인 책이 나왔습니다.
여러 번의 교정작업을 통해 글을 갈고 다듬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힘들게 나온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 『살모사들의 둥지』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한밤중에 유명작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 또 한 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인기도서를 많이 써서 널리 알려진 작가 테오 벨머는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저택을 사 일꾼도 많이 고용하고 있습니다.
유명작가 주변에는 출판사 친구도, 대필작가도 돈 때문에 모이게 되어 결국 비밀스럽게 공생하는 관계가 되고 살모사들의 둥지가 만들어집니다.
이곳에서 음란과 사기, 질투와 시기가 이들 사이에 발생하며 부녀의 금지된 사랑이 나오고, 죽음의 현장에서는 긴장 속에 형사들의 새로운 사랑이 싹틉니다.
범인을 찾아가는 형사들의 추리와 노력이 빛을 내며 반전을 거듭해 살인자를 찾아내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천만 독자를 가진 이스트반 네메레의 놀라운 작가 역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정렬 선생의 번역을 통해서라도.
이 책을 계속 읽고 교정하면서 범죄 스릴러의 짜릿함을 느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재미있고 행복한 독서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각국의 에스페란토 문화를 널리 알리고 유익하고 알찬 책을 만들어 내는 출판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태영(진달래 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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