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일인일서 一人一書

일인일서 一人一書

(오늘부터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

장현정 (지은이)
두두(두두북스)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일인일서 一人一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인일서 一人一書 (오늘부터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169432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12-29

책 소개

오늘부터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건네는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안내서다. 출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으로 글쓰기의 전 과정을 짚고, AI 시대에도 인간의 글쓰기가 무엇인지 묻는다. 모든 독자는 미래의 저자라는 선언이 분명하다.

목차

여는 글 – 모든 독자는 미래의 저자

1부. 쓰기 위한 마음
1. 글쓰기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용기’
2. 종교와 인문의 길 사이에서
3. 왜 쓰는가, 소외에 반항하기
4. 작가는 여행자다
5.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은, ‘우연’
6. ‘읽은’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잘 쓴다
7. 어렵지 않으면, 가치도 없다
8. 초월(超越)보다 포월(匍越)
9. 글쓰기의 힘

2부. 쓰기 위한 감각
1. 책의 물성: 손과 몸으로 생각하기
2. 모방, 좋은 글을 위한 기초 체력
3. 백 권 읽기보다 한 권 만나기
4. 사적인 것(private)을 공적인 것(public)으로
5. 씨앗 단어와 씨앗 문장
6. 묵독용 글 말고 낭독용 글을 쓰자
7. 주술 호응과 조사만 잘 다뤄도 기본은 한다
8. 좋은 글에는 ‘관계’가 있다
9. 좋은 글에는 ‘안목’이 있다

3부. 실제로 쓰기
1.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2. 우선 쓰자. 글‘쓰기’이지 글 ‘생각하기’가 아니다.
3. 글‘쓰기’와 글‘짓기’ (1)
4. 글‘쓰기’와 글‘짓기’ (2)
5.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자
6. 발광(發光/發狂)하지 않기
7. 세신감(世信感)으로 쓰기
8. 결론 내지 않기
9. 의례와 의식

4부. 놓아주기
1. 퇴고, 거리 두기와 타자 되기
2. 감탄하기
3. 사랑하기
4. 모래 위에 글짓기

5부. 내보내기
1. 아래로부터의 출판
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 출판하기
4. 사회적 편집 social editing 의 전망

닫는 글 – 모든 작가의 시작은 편집자

저자소개

장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사회학 박사, ㈜호밀밭 대표. 책을 읽고, 쓰고, 만들며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10대 후반부터 록밴드 보컬로 활동했고 1996년 군 복무 중 <공간시대문학>에 수필 ‘꿈꾸는 영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시집 『바람 사이로 보다』를 펴냈고 1998년 발매한 록밴드 앤(Ann) 1집 앨범은 당시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에 선정됐다. 문화기획자로서 수많은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부산KBS, 경남MBC 등 라디오와 TV를 통해 문화, 예술, 인문학 관련 방송을 오랫동안 진행했다. 2007년 연극 <나투라 Natura>의 각본을 썼고, 2013년 영화 <보름달>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 ㈜부산노리단의 공동대표, 지역문화지 <안녕광안리>의 편집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여러 대학에서 문화사회학, 예술사회학 등을 강의했고 2008년에 호밀밭출판사를 설립해 이후 매년 약 30종 내외의 도서를 펴내고 있다.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소년의 철학』(2010 학교도서관저널 인문사회 추천도서), 『록킹 소사이어티』(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무기력 대폭발』(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도서), 『바다의 문장들 1』, 『바다의 문장들 2』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주4일 노동이 답이다』(공역), 『파시스트 거짓말의 역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실, 글쓰기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우리에게 가장 먼저 ‘용기’를 요구합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들과 마주할 용기, 나와 다른 것들을 이해해보려는 용기, 민폐 끼치는 일이 아닌 이상 내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임을 믿는 용기, 먼저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괜찮냐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내 존재의 집으로 너그럽게 초대할 용기 말입니다. 신발 끈을 묶고 바깥으로 나갈 때도 그렇고, 고백할 때도 그렇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할 때도 그렇습니다.


자, 이제 용기를 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쓰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좌고우면할 틈이 없습니다. 무대에 올라가기로 한 이상, 무대 위에서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마비되어 멍청해진 상태입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잔뜩 느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을 떼는 것입니다. 눈물 나게 아름다운 것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