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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img_thumb2/97911918400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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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문학이 미술에 머물던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문학사
· ISBN : 9791191840070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1-08-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문학사
· ISBN : 9791191840070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1-08-31
책 소개
알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근대의 문학과 미술 이야기. 저자 강정화는 문학을 공부하며 미술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서인지 마침내 근대 문학과 미술의 상호교류를 연구해 박사 논문을 썼다. 이 책은 그 박사 논문을 강의안으로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목차
프롤로그
문학과 미술의 ‘친연성’
근대 미술의 시작
1호 서양화가 고희동
근대 미술비평의 탄생
문인들의 미술비평 활동
문인과 화가의 시각 차이와 ‘문명비평’의 시각 제시
미술을 사랑했던, 문학을 사랑했던
문인이자 화가였던 작가들
논쟁을 기반으로 한 미술비평의 성장
순수예술의 기수, 구인회와 목일회
구인회와 목일회의 교우 관계
표현주의
『문장』의 탄생
근대의 심상
에필로그
후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문학과 미술의 친연성이지만, 두 장르가 어떤 점에서 친연성을 갖는지 대해서는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과연 글자와 그림이 어떤 점으로 연결됐다는 것일까요?
우리도 우리만의 기점을 설정해야겠습니다. 우리만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단계이기도 하죠. 먼저 기점을 제시하기 전에 조건부터 이야기해야겠군요.
자, 이제 여러분은 고희동의이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름이 낯설다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 미술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존재이지만, 그 이름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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