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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파울리나 투름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갈매나무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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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9184230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9-02

책 소개

명상법으로 아이튠즈 독일 팟캐스트 ‘정신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한 파울리나 투름은 이 책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결하게 명상할 수 있는 29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눈을 감으면 더 또렷이 보이는 것들

1부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 사용설명서

1장 누구나! 오롯이 나와 친해지는 비법
왜 너도나도 명상을 권할까요?
정신없던 삶이 또렷해지는 경험
엄격하지 않아도 좋아요

2장 틈틈이! 하루를 온전히 나로 채우는 마법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나 전철에서
틈날 때마다
피곤할 때
걸으면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를 준비하면서

2부 이럴 때 이런 명상, 순간마다 나를 믿는 힘

1장 기분이 좋아지고 싶을 때
참 좋았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담대하고 고요한 산이 되어
싱싱한 오렌지 향기를 떠올리세요
난, 내가 좋다, 라고 말해보기

2장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
걱정거리를 털어낼 시간
스트레스로 정신을 못 차리겠다면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질 때
외로울 때는 어떻게 하죠?
몸이 무겁고 아파요

3장 감정이 갑자기 휘몰아칠 때
한없이 슬프고 울적하다면
긴장감을 손으로 날려버리는 법
힘에 부쳐 꼼짝하기도 어려운가요?
괜히 불안해지는 순간에

4장 인간관계가 힘에 겨울 때
다투고 후회하지 않도록
화를 억누르지 말아요
질투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제는 헤어질 결심

5장 해내야 할 일이 버거울 때
자꾸 과제를 미루고 있다면
잡념이 사라지질 않나요?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시험을 망칠까 봐 두렵다면

마치며│함께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추천의 글│삶의 순간순간, 명상을 통해 나에게 다정하게 다가가기

저자소개

파울리나 투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독일 포츠담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젊고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자주 불행하다고 느꼈고, 종종 자기 회의와 자기 파괴적인 생각에 빠졌다. 그러던 중 명상을 만났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아가 다양한 명상법을 배우고 긴장완화법을 익혔다. 2019년 1월 팟캐스트 ‘매일 명상Meditation fur jeden Tag’을 시작, 매주 다양한 주제로 일상에서 명상하는 방법을 제안해왔다. 파울리나의 팟캐스트는 아이튠즈에서 ‘정신건강’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를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이 한 달에 80만 회 이상 찾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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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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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신없던 삶이 또렷해지는 경험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탄 사람과도 같습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진화를 통해 몸에 새긴 일상 프로그램을 실행하느라 바쁩니다. 물론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석기시대 두뇌’는 옛날 우리 조상이 매머드에게 깔려 죽지 않고 맹수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도와준 행동 양식과 프로그램을 반복 재생합니다. 그 점이라면 석기시대 두뇌에게 참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매머드도 맹수도 없죠. 우리가 명상으로 직접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핸들을 잡아야 할 이유입니다. 주어진 자극에 충동대로 반응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창조해야 합니다.


엄격하지 않아도 좋아요
얼마나 오래 할지는 각자의 기호와 필요에 달렸습니다. 명상의 효과를 보는 데 어떤 사람은 5분이면 충분한데, 어떤 사람은 20분, 또는 그 이상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억지로라도 명상해야 한다고 쓸데없이 부담감을 느끼지 마세요. 각자의 속도대로 하면 됩니다. 서둘러 마칠 일도 아니고, 오래 해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아무 부담 없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르면 됩니다.
이 시간은 ‘당신만을 위한 시간입니다. 당신만 생각해도 좋습니다. 한껏 즐겨보세요. 명상하다 보면 시간을 잊어버리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버스나 전철에서
명상은 집이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에도 명상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버스를 탔건 전철을 탔건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직접 운전만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몇 분이라도 시간이 생기면 그 잠깐을 이용해 명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중교통에서 조용한 곳을 찾기란 불가능하죠. 그래서 이번 명상은 주변의 소음을 활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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