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기쁨의 편지

기쁨의 편지

(오늘, 기쁨의 날禧年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신근 (지은이)
바람이불어오는곳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2,500원
0원
15,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2개 6,9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기쁨의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쁨의 편지 (오늘, 기쁨의 날禧年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188712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4-12

책 소개

국내에 이름조차 드문 희귀병을 안고 살면서 희년함께 활동가로 토지 정의, 기본 소득 등 희년 운동을 펼치다 이른 45세에 타계한 이신근 간사의 유고를 발췌 정리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삶의 이유를 보여 준 사람
1부 - 오늘, 영원
2부 - 구원, 사랑
3부 - 여기, 신앙
4부 - 보다, 쓰다
5부 - 수련 일기
나가며: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저자소개

이신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서울 봉천동 감나무집에서 육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알 수 없는 지병을 앓던 중 고등학교 3학년 때 ‘비운동성 섬모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 성결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시 쓴 소설 여러 편이 학보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대학 졸업 후 건강이 악화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태백에 있는 예수원에서 지원수련을 받았다. 예수원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고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준 ‘희년함께’를 만났다.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성경의 희년 정신을 실천하기를 소망하는 희년함께에서 활동가로 일하면서 희년 사회와 성경의 토지법, 기본 소득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같은 단체 회원이던 아내와 결혼하여 두 딸(희서, 예서)의 아빠가 되었고, 일산은혜교회에서 집사로 섬겼다. 2021년 11월 건강 악화로 폐 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2022년 2월 45세의 이른 나이에 가족 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님! 내가 계속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신근아, 네가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야.” 삼십 년 신앙생활을 했지만 그때까지 몰랐던 구원의 의미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는 이유는 내가 공부를 잘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일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가치 있는 일을 해서가 아니라, 그냥 사랑을 받고 있어서구나.’ 그 후로 기적처럼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었습니다.
_‘생명의 가치’에서


그때 알았습니다. 기적의 본질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_‘인생의 가장 큰 기적’ 중에서


감정은 때로 올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게 영향을 끼치지만, 사랑은 올바른 분별력뿐 아니라 옳은 일을 행할 힘까지 생겨나게 합니다. 감정은 내 안에 있는 관계의 욕심을 채우게 하지만, 사랑은 내 안에 있는 관계의 욕심을 내려놓게 합니다. 감정은 나를 주목하게 만들지만, 사랑은 남을 주목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실패 뒤에 상처가 따르지만, 사랑은 실패 뒤에 반성과 성장이 따릅니다. 감정은 자신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랑은 자신이 중요하지 않아도 됩니다. 감정은 나를 과장해서 말하게 하고 나를 볼품없이 여기게도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게 합니다. 감정은 세상을 분노와 보복으로 바꾸고 싶어 하지만, 사랑은 세상을 용서와 공감으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감정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마음의 상태에 따라 요동하지만,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남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사랑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랑은 그 어떤 삶도 기대하게 합니다.
_‘감정과 사랑’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