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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조던 벨포트 (지은이), 장지웅 (옮긴이)
  |  
여의도책방
2022-01-2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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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책 정보

· 제목 :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1904116
· 쪽수 : 796쪽

책 소개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_누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할 수 있는가
프롤로그_정글 속의 아기


1 양의 탈을 쓴 늑대
2 베이리지의 공작부인
3 몰래카메라
4 WASP의 천국
5 가장 강력한 마약
6 쓸데없는 규칙들
7 작은 고문
8 구두장이
9 합법적인 진술거부권
10 사악한 친구


11 비밀자금의 대륙
12 불길한 예감들
13 돈세탁
14 국제적 알리바이
15 참회왕
16 다시 과거로
17 서류 위조의 달인
18 푸 만추와 노새
19 가장 어색한 현금 운반책
20 갑옷의 틈새


21 실체를 형성하다
22 유별난 세상에서의 점심 식사
23 아슬아슬한 줄타기
24 횃불을 넘기다
25 진짜배기 퀘일루드
2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7 착한 사람만 젊어서 죽는다
28 불멸의 죽음
29 궁여지책


30 새로운 생명
31 부모가 된다는 것
32 더 많은 기쁨
33 집행유예
34 형편없는 여행
35 폭풍 전의 폭풍
36 점점 더 역겨워지다
37 감옥, 시설, 죽음
38 제3국의 화성인들
39 마약중독 치료사를 죽이는 여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_배신자들
감사의 말

저자소개

조던 벨포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연가. 전직 주식중개인이며 1999년 주가조작과 저가주 사기를 위한 텔레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등 사기 및 범죄 행위에 대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07년 자전적 소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를 출간하였고, 2013년 동명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1962년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회계사인 유대인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 친구와 해변에서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을 스티로폼 쿨러에 담아 팔아 2만 달러를 벌었고, 그는 이 돈을 치과대학 진학에 쓰기로 했다. 아메리칸대학교에 진학해 생물학 학위를 취득한 후 계획대로 메릴랜드대학교 치과대학에 진학했지만, 입학 첫날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온 거라면 잘못 골랐다”라는 학장의 말에 학교를 떠났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육류와 해산물 방문판매원이 되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직원을 여럿 고용할 정도로 성장해서 일주일에 2,300킬로그램을 팔았고, 그가 최초로 성공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25세에 사업이 실패해 파산을 신청했다. 곧 지인의 도움으로 로스차일드 투자은행에 주식중개 수습사원으로 취업했으나 1987년 주식시장 붕괴로 해고되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래턴 증권의 프랜차이즈인 스트래턴 오크몬트를 설립했고, 나중에는 본사까지 매입하게 된다. 스트래턴 오크몬트는 투기성 저가주를 거래하는 불법 텔레마케팅 사무실을 운영했고, 이때 호화로운 파티와 약물 사용 등 이후 벨포트를 몰락하게 만든 습관이 만들어졌다. 이 시기에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고, 곧바로 모델 네이딘 카리디를 파티에서 만나 결혼했다. 벨포트는 코코 샤넬이 1961년 건조한 호화요트 네이딘의 최종 소유자였는데, 이 요트의 이름을 두 번째 부인의 이름을 따 ‘카리디’로 개명했다. 두 번째 결혼 후 두 자녀를 두었고, 2005년 이혼했다. 벨포트의 회사는 주식중개인이 한때 1,000명을 넘었으며 10억 달러 이상 주식을 발행했다. 그중에 신발 브랜드 스티브매든의 주식공모도 있었다. 그의 회사는 내내 사법당국의 감시 대상이었으며, 이 회사를 소재로 <보일러룸(2000년)>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다. 결국 1996년 12월 미국증권협회(현 금융산업규제국)에서 스트래턴 오크몬트를 제명하여 폐업하게 됐다. 벨포트는 당시 증권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고, 4년 형기 중 22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그 기간에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기 시작했고, 이후 동기부여 강연가가 되었다. 출소 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의 늑대 잡기(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출간했고, 첫 책은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 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벨포트는 강연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 경력과 관련하여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돈을 잃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라고 말했다. 또 ‘조던 벨포트의 스트레이트라인 판매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는데, 강연가로서의 시작이 동기부여와 윤리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이후 판매 기술과 기업가 정신으로 주제가 옮겨갔다. 그의 강연료는 건당 3만~7만 5,000달러이며 판매 세미나는 건당 8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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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NO.1 기업 M&A 전문가이자 경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마스터 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5년간 다수의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 의 인수합병(M&A)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기업가치 평가, 기업 상황에 맞는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했다. 맥킨지, 베인 앤드 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 다. 지은 책으로는 《주가 급등 사유 없음》 《시장 불변의 법칙》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돈 되는 말하기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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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건 바로 이것이다. 내 삶의 이야기가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경고가 되는 것. 위에 알약을 한 움큼 털어 넣고 코로 마약을 한 숟갈씩 들이켜는 모든 사람에게, 신이 주신 선물을 남용하는 사람에게, 어두운 힘의 편에 서서 쾌락주의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알려지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이야기가 교훈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미칠 듯이 전화기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열정을 똑같이 사랑했다. 아무리 열정을 쏟아 부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
“제발 전화 좀 받아!”라고 금발 영업 비서가 소리쳤다.
“직접 받아! 그건 네 일이야!”
“한 방만 쏘라고요!”
“…여덟 시 반에 2만….”
“…10만 주를 주워 담아….”
“이 주식이 앞으로 치솟을 거라고!”
“젠장, 스티브 매든이 현재 월스트리트 최고의 관심 종목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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