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향교 가는 길

향교 가는 길

전의향교문화대학 (지은이), 윤은실 (엮은이)
시와에세이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000원 -0% 0원
850원
16,150원 >
15,3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530원
13,77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향교 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향교 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91418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04-29

책 소개

시에시집 11권. 전의향교문화대학 어르신들의 시집. 어르신들이 봄을 대하는 자세, 생각, 그리고 인생을 자필로 꾹꾹 눌러쓴 시집이다. 못 배운 설움을 온 힘으로 털어내며 손끝에 모았을 배움의 기쁨과 굴곡진 삶의 무늬가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새긴 글자와 그림에서 뭉클하게 피어난다.

목차

차례―

엮은이의 말·004

박동희
시집살이·013
봄나물·015
무제 1·017
무제 2·019

이점순
봄 냉이·021
머리를 황홀하게·023
소풍·025
18살 시집이라고 왔는데·027

정영자
봄·029
소풍·031

김정순
글쓰기·033

변순자
봄·035
배움의 뿌리·037
시집오던 날·039
소풍·041
배움의 상처·043

유영자
봄·045
쌀쌀이 있어서·047

장금자
봄 냉이꽃·049
향교에 나오면서·051
아이들 소풍·053

이천권
봄나물·055
보리·057

최애자
봄·059
웃어서 좋다·061
보리밥·063
소풍·065

신복순
코로나·067
진달래·069
향교 가는 길이 참 좋다·071
보리와 벼·073
향교 가는 길·075

이희구
냉이국·077
봄·079

권처랑
봄에 나는 냉이와 진달래꽃·081
우리 집 친정집·083
소풍·085

박선자
진달래꽃·087
평생교육·089
모내기·091
코로나·093

임창순
80넘어서도 소풍을 간다니·095
향교 가는 날·097
달래 냉이 꽃다지·099
모자리 하는 날·101

김필순
6·25 밥과 솔나무·103

이삼열
주먹밥·105
늦둥이 학생·107
초라한 소풍·109
봄나들이·111

오해분
6·25·113
평생교육·115
계란·117

임종순
봄·119
향교 가는 날·121
밥·123
소풍 가는 날·125

정란심
봄·127
시집가서 제사 지낸 날·129
머리를 황홀하게·131
소풍·133

박호숙
진달래꽃·135
향교를 입학할 때·137
보리밥·139

홍죽표
인의예지·141
공부하러 향교에 간다·143
소풍·145

김학자
봄·147
소풍·149
밥·151
평생교육원 전의향교·153

윤길자
봄나물·155
소풍·157
보리밥·159
향교 가는날·161

민재순
평생교육원·163
보리밥·165
소풍·167

윤정란
나 어릴 적·169
봄맞이·171
소풍·173
보리밥·175

이향숙
진달래꽃·177

최영애
봄꽃·179
등산·181
밥·183
공부하면 즐겁다·185

강희열
봄날·187
공부·189
소풍·191
보리밥·193

김금화
개나리꽃·195
향교 가는 날은 꽃길·197
소풍에 대한 설렘·199
우리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밥·201

유성분
설렘 봄 처녀 나물·203

이경범
보리밥·205
나이가 들어서·207

한상예
봄꽃 개나리·209

오기숙
기다림·211
만남·213
들판·215

저자소개

전의향교문화대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윤은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갖기>
펼치기

책속에서

나이 팔십이 넘어 책가방을 들고 학교 가는 길은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다 세월이 변해서 이리 좋은 세상에 살아서 행복하다 하지만 좋은 세상에 나이가 많아서 조금은 아쉽다 조금만 젊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길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신복순(82세), 「향교 가는 길이 참 좋다」 전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