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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에 흐르는 별

아리수에 흐르는 별

(강동 앤솔로지)

강동문인협회 (엮은이)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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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에 흐르는 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리수에 흐르는 별 (강동 앤솔로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93879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4-07-30

책 소개

≪아리수에 흐르는 별≫은 강동문인협회가 기획하고 엮어낸 아리수 문인들 49명의 문학 작품 모음집(앤솔로지)이다. 이름하여 강동 앤솔로지이다. 제1부는 시, 시조, 동시 등을, 제2부는 수필을, 제3부는 소설과 동화를 모아 실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시·시조·동시
강병숙_함박꽃 (外 2편)
강서일_고양이 액체설 (外 2편)
구태회_문주란 (外 2편)
권현수_시간의 역사 1 (外 2편)
김미형_언어의 기도 (外 2편)
김민정_장경각에 기대어 (外 2편)
김상호_세월이 흐르면 (外 2편)
김일중_메시지 (外 2편)
김태경_저녁 밥상 (外 2편)
김태옥_여의도공원 동물원 (外 2편)
남민옥_와당(瓦當) (外 2편)
남시호_오늘이란 요리 (外 2편)
도경원_철길 (外 2편)
박법문_장마 (外 2편)
박천순_오래 달인 어둠 (外 2편)
배성희_어머니의 옷 (外 2편)
변우택_독도 (外 2편)
송태한_우레를 찾다 (外 2편)
신미균_오래된 의자 (外 2편)
양순복_인사동 화가 (外 2편)
오점록_시월에 (外 2편)
유동애_살구나무 1 (外 2편)
이경주_타나토노트 (外 2편)
이신강_날마다 죽는 남자 (外 1편)
이춘희_안개꽃 (外 2편)
이혜선_흘린 술이 반이다 (外 2편)
임광숙_이별 (外 2편)
정성재_그랭이질 (外 2편)
조정숙_시래기 (外 2편)
포공영_회상(回想) (外 2편)
한상림_스며드는 저녁 (外 2편)
김영석_홍매 (外 2편)
김창운_동구릉의 봄 (外 2편)
유귀덕_텃밭이야기 (外 2편)
이연정_당신과 수면등 (外 2편)
조영희_가을이 데이었다 (外 2편)
이경애_눈꽃 (外 2편)
정영기_달맞이꽃 (外 2편)
정현정_흙 (外 2편)

제2부 수필
강라헬_봄을 부른 고추장찌개
김병관_둔공(鈍功)
박희_잘 죽는 법
윤영남_저녁노을에 시험 들 때
장순월_붓끝에서 피어나는 난향
전해주_버릴 수 없는 우산
정정숙_등잔 밑이 어둡다
한옥련_햄스터와 정情이 들다

제3부 소설·동화
박서영_모래집
강용숙_황사장의 마음감옥 탈출기

저자소개

강동문인협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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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의 구절 중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가 지금은 “시인이란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식민지 억압으로부터 해방이 된 지금 ‘슬픈’이란 낱말이 빠졌어도, 문학이란 윤동주가 말한 것처럼 ‘천명(天命)’을 담아 쓴 작품으로 제1호 ≪아리수에 흐르는 별≫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강동문인협회 회원들이 보내주신 작품에서 느낀 점은 선별과 탈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품들 한편 한편에서 참으로 따뜻한 마음이 읽히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저의 이러한 감정들이 독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했습니다.”(김태경)


화관을 두른 햇무리 벙긋이 솟아오르면
아리수 굵은 힘줄도 물머리를 돌려 이웃이 되는 곳
간들바람 숨결이 스칠 때마다
새들도 모두 함께 건반을 두드리며
아침을 노래하는 곳

움집 뜨락에 빗살처럼 내려온 별똥별 이야기
들꽃과 나무, 사람의 참살이가 숲이 된 강동에서
강동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 등 밝혀 들고
문밖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뒷표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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