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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다시, 기자

작심하고 다시, 기자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장인수 (지은이)
시월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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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다시, 기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심하고 다시, 기자 (권력의 비리를 감시하고, 추적하고, 고발하는 기자, 장인수의 취재 열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인
· ISBN : 979119197527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1-25

책 소개

20년 차 MBC 기자였던 장인수는 2023년 11월 20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를 나왔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MBC를 나와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만든 장인수 기자의 지난 취재기를 담았다.

목차

머리말 – 4

PART 1. 김건희와 디올백 – 최초보도 : 2023년 11월 27일, 서울의소리
1 의도치 않았지만 사건은 만들어지고
2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 미국 서부, 취재의 서막을 열다
4 일본 후쿠시마, 영상을 입수하다
5 배트남 푸꾸옥, 퇴사를 결심하다
6 보도 준비 과정
7 디올백 사건의 본질
8 보도 이후 벌어진 일들
9 취재윤리 위반에 관한 단상

PART 2. MBC와 7시간 녹취록 보도의 진실 - 최초보도: 2022년 1월 16일, MBC
들어가기 전에 16만 6천 원
1 7시간 녹취록을 듣다
2 제보를 받다
3 달라진 분위기
4 내 손을 떠난 기사

PART 3. 한동훈과 검언유착 - 최초보도: 2020년 3월 31일, MBC
1 검언유착 보도의 시작, 제보자X
2 검증의 시작
3 가감 없이 ‘세게’ 보도할 것
4 생애 첫 특종 보도와 주변의 시선
5 한동훈의 새빨간 거짓말 - 검언유착 시즌 2
6 그리고 남은 이야기

PART 4. 손준성과 고발사주 - 최초보도: 2021년 9월 6일, 뉴스버스
1 이해할 수 없는 공격들
2 밝혀진 그날의 진실
3 국민의힘과 언론의 행태
4 ‘법꾸라지들’의 기술
5 고발사주 사건이 남긴 것

PART 5. TV조선 방정오 대표와 그 딸의 ‘계급질’ - 최초보도: 2018년 11월 16일, MBC
1 부장에게 ‘깨지고’, 특종을 제보받은 사연
2 사건을 취재하다
3 좋은 보도란 무엇인가?

PART 6. 이시원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 최초보도: 2020년 6월 8일, MBC
1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시작 272
2 검찰의 조작, 언론의 외면 276

맺음말 저널리스트 그리고 다시 기자 284

저자소개

장인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와 MBC에서 19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주로 사회부에서 근무했고, <시사매거진2580>, <스트레이트> 등 기획 취재 부서에 있으면서 탐사보도 기자로 활동했다.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갑질 실태를 파헤친 <공포의 밀어내기>,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딸의 갑질 행태를 폭로한 <구두 닦고 자녀 학원 등원까지…‘폭언’ 항의하자 해고>,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김대남 녹취록 폭로 등의 특종 보도를 했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에 사표를 낸 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운영 중이다. 유튜브 저널리스트 : https://www.youtube.com/@K-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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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도’는 기자의 영역이 아니다. 이를테면 어떤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뇌물을 받았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기자가 알았다면, 기자는 사실에 입각해 보도하면 그뿐이다. 돈 받은 의도를 몰라서 못 쓴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팩트에 따라 보도할지 말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자이고 싶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기자는 지겹게 했다.
--- 머리말 중에서


취임식에 다녀온 최 목사는 김건희에게 어떤 식으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물어봤다고 한다. “김건희가 명품 좋아하니까 명품 사주면 어때요?” 이때까지만 해도 둘은 명품을 이용해 촬영하거나 뭔가를 폭로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어디 뜻한 대로만 흘러가던가
--- ‘김건희와 디올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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