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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복음전도

초대교회의 복음전도

마이클 그린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복있는사람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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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복음전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대교회의 복음전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91987331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21-12-17

책 소개

마이클 그린은 탄탄한 신약 연구의 학문적 기반 위에 역사적 현장성과 문학적 열정을 더해, 신약 시대부터 주후 3세기 중반까지 로마제국 치하에서 초대교회가 어떻게 형성되고 퍼져 나갔는지를 조명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개정판을 위한 머리말
1장 복음전도로 향하는 길
2장 복음전도를 막는 걸림돌
3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4장 유대인에 대한 복음전도
5장 이방인에 대한 복음전도
6장 회심
7장 복음전도자
8장 복음전도의 동기
9장 복음전도의 방법
10장 복음전도의 전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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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클 그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신학자이자 복음전도자요, 저술가, 영국 복음주의 성공회 신부였다. 존 스토트와 빌리 그레이엄의 친구이기도 한 그는, 젊은 시절 대학에서 한 교수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살아 계신 주’로 고백한 이후, 전도가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이자 한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임을 깨닫고 평생 전도자로 살았다. 그는 6개 대륙에서 대학선교를 이끌었고, 목회를 했으며, 신학교 교육에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 자신의 한평생을 전도를 실천하며 배운 교훈들을 후학들에게 가르치는 데 사용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마이클 그린이 제게 전도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교 엑스터칼리지(Exeter College)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퀸즈칼리지(Queens’ College)에서 수학했으며, 1958년 영국 성공회로부터 사제 임직을 받았다. 이후 노팅엄의 세인트존스칼리지(St. John’s College)에서 학장으로 섬겼고, 옥스퍼드의 세인트알데이트교회(St. Aldate’s Church)에서 10여 년간 목회를 했다. 캐나다로 이주해서는 밴쿠버의 리 젠트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전도학과 신약학을 가르치다가,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캔터베리와 요크 대주교의 전도 고문으로 활동하며 영국 전역에 스프링보드 사역을 펼침으로써 영국 교회에 복음전도의 좋은 모델을 보여 주었다. 저서로는 《초대교회의 복음전도》(복있는사람)를 비롯해 《마태복음》(IVP), 폴 스티븐스와 공저한 《그분의 말씀 우리의 삶이 되어》(복있는사람) 외에도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Who Is This Jesus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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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 기독교 학문연구소에서 공부했으며, IVP 대표 간사와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및 호주 국립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종교적 중립성의 신화』, 『G. K. 체스터턴의 정통』(아바서원),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국제제자훈련원),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소명』(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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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쓰는 동안 1세기와 2세기 문헌을 고찰하면서 내게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품었던 순전한 열정이다. 그들은 복음이 진리라는 것을 뜨겁게 확신하고 있었다. 복음 없이는 어떤 사람이든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그들은 이 가련한 세상에 쏟아진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했다.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아울러 그들은 자신에게 심오한 영향을 준 복음과 함께 사회에 침투하려고 애썼다. 기독교는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교회생활은 대체로 다정스럽고 성장을 도모하는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그런 환경은 좋은 소식을 들고 밖으로 나가도록 교인을 준비시키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 선교사, 학자, 여성 등 모두가 복음에 대한 뜨거운 헌신의 대열에 동참했던 것으로 보인다.” -‘개정판을 위한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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