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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내는 능력

그래서 해내는 능력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손동휘 (지은이)
라온북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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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내는 능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래서 해내는 능력 (뭐든지 가뿐하게 해낼 수 있는 MZ세대를 위한 To Do List)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072272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22-02-21

책 소개

왜 MZ세대들은 점점 꿈을 안 꾸기 시작했을까? 왜 많은 사람이 미래보다 현실을 쫓아가기 바쁜 삶을 살게 된 것일까? 많은 이들이 희망도, 승산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지만 저자는 그 모든 이유가 다 핑계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몸소 자신이 실천한 도전과 성취, 피와 땀의 시간들을 책에 풀어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MZ세대

1장 해내는 능력이 진짜 ‘스펙’이다

진정 돈 많은 ‘백수’로 살고 싶은가
핑계는 무덤에나 갖다주자
롤러코스터는 즐겨야 빨리 멈춘다
문제를 찾아야 해답을 얻는다

2장 명확한 도전을 이끌어내는 ‘찐스피릿’
초등학교 6학년, 혼자 KTX에 올라탔다
고등학교를 중퇴하다
내 꿈은 ‘미국’에 있었다
돌파하지 못할 상황이란 없다
1년 만에 ‘영알못’에서 통역사 되다
안주보다는 새로운 도전이 내 심장을 뛰게 했다
기회는 ‘기회’로 돌파하라
돈이 없을 땐 ‘돈을 만들어라’
적을 알아야 적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늘 다음번 도전을 찾는다

3장 셀프 빌드업하는 열 가지 방법
‘생존’이라는 간절함을 장착하라
하루 세 번,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쳐라
생각도 계획도 실행도 ‘스스로’ 하라
몸을 컨트롤하라
자신이 잘하는 것을 무기 삼아라
성공과 실패 속에서 경험을 얻는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책을 읽어라
시간을 지배하라
단기·중기·장기 꿈을 적어라
직장은 ‘얼마’보다 ‘어떤’에 방점을 두자

4장 미래에 도전장을 내미는 우리들
MZ세대여, 해외로 나가라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기회다
꼭 일찍 성공할 필요는 없다
원대한 꿈을 가져라

저자소개

손동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6학년, 태권도에서 1등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대구에서 홀로 상경했다. 그 이후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국가대표 선발전 3위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두었다. 이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전파하며 현재는 베이징체육대학교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우슈(武术)학을 전공 중이다. 학창시절 자신 있게 도전했던 첫 전국대회 첫판에서 탈락의 쓴맛을 맛보았지만 결국 3개월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ABC만 알던 영알못이 1년 만에 영어 통역사가 되었다. 또한 중국어도 기본 인사말조차 몰랐는데 1년 만에 HSK 6급에 합격했고, 중국정부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유학 생활 때 돈을 벌기보단 돈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온라인 아이웨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스펙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결국엔 해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집필을 통해 현실과 어려움을 돌파해온 저자만의 방법을 알려 MZ세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메일 thsehd7253@naver.com 인스타그램 @son_ny_h 카카오톡 htsehd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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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행동할 때는 두려움을 가지고 임하자. 그리고 그 두려움을 벗어버릴 행동을 이어가자. 사실 아무리 두려운 일일지라도 막상 행동하고 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경우가 많다. 나는 군대에서 이런 경험을 참 많이 했다. 군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못할 것 같은 일들이 많다. ‘군장을 메고 어떻게 1,100m가 넘는 저 높은 산을 올라가? 난 못해.’ 군장을 메고 산악 기동 훈련을 받을 때 들었던 생각이다. 하지만 군대의 특성상 명령에 따라야 했기에 결국 훈련에 참가했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시작하기 전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한 발씩 내딛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후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대신 군장을 들어주기도 했다.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사람은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는 것을 나는 그때 몸소 실감했다.


현대 사회에서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면 ‘꼰대’ 소리를 듣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더이상 배고픔을 견디며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며 어느 정도 풍족하게 먹고 살 수 있게 된 현대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 또한 먹을 것이 많은데도 일부러 배를 곯아봐야 성공한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풍족한 것에 매몰되어 지금의 풍요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 같은 풍요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는 ‘안일함’에 빠져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간절한 마음이나 자세를 갖추는 일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말하는 헝그리 정신은 물리적인 굶주림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간절함의 결여라고나 할까. 즉, 현대 사회에서 헝그리는 배고픔이 아닌 ‘간절함’이라는 것이다. 간절함이 사라진 시대, 나는 21세기를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 내린다.


‘아, 주먹지르기가 왜 이렇게 느리고 정확하지 않지? 뭐가 문제야?’ 내가 선수 생활을 할 때 주먹지르기가 마음에 안 들어 스스로에게 화가 나 있을 때 했던 생각이다. 그렇게 혼자 씩씩대고 있으니 사범님께서 “잘 지르고 싶으면 만 번 질러봐라”고 하셨다. 어디가 부족하고 어떻게 질러야 하는지 알려주시지 않고 왜 혼자서 만 번이나 질러보라고 하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았다. 사범님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이 주먹지르기를 했다. 처음 백번은 계속 잘되지 않아서 화가 났다. 천 번을 지르니 팔이 너무 아파서 못할 것 같았다. 5천 번을 지르니 더 이상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팔이 아닌 다른 부위에 힘을 주며 질렀다. 8천 번을 지르니 다른 부위에도 힘이 안 들어가서 허리로 팔을 던지듯이 질렀다. 그런데 그 순간, 팔에 힘을 주고 지를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임팩트 있게 질러지는 것이다. ‘왜 이러지?’라는 생각과 함께 정신을 차리고 다시 허리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주먹을 지르니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주먹이 질러졌다. 그날 아침부터 밤까지훈련 시간 동안 만 번을 다 채우니 나는 주먹지르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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