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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지구공동생활자를 위한 짧은 우화, 동물의 존재 이유를 묻는 우아한 공방)

장 뤽 포르케 (지은이), 야체크 워즈니악 (그림), 장한라 (옮긴이)
서해문집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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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지구공동생활자를 위한 짧은 우화, 동물의 존재 이유를 묻는 우아한 공방)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208537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9-25

책 소개

지구생활자들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 생물 다양성 상실이 가져올 미래를 보여 줌으로써 공생을 위한 새로운 동맹의 모습을 고민하게 하는 책. 《어린 왕자》가 남긴 ‘길들인다’는 말의 의미를 과학의 언어로 전하는 강렬한 우화다.

목차

머리말 _인간이 왜 당신 종에 신경 써야 합니까?

수리부엉이 _대자연은 자비가 없어요
담비 _내 털은 원하지 않는다고요? 위선자들 같으니!
갯지렁이 _특별한 피, 그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유럽칼새 _일단 새집을 설치해 보세요
멧돼지 _여기에 저를 데려온 건 사냥꾼입니다
들북살모사 _300년 안에 인류가 사라진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요?
붉은제독나비 _우린 다섯 번째 대멸종에서도 생존했습니다
여우 _어린 왕자에게 중요한 진실을 전했죠
판결 _이제 인간이 말할 차례입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장 뤽 포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시사 풍자 주간지 〈카나르 앙셰네〉에 25년간 글을 써 왔다. 뉴스를 포착해 냉소적인 사회 비평을 퍼붓는 짓궂은 오리(카나르) 중 한 명으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치인의 위선을 유머러스하게 비판하고 있다. 《마지막 큰바다쇠오리에게 보내는 편지》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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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 학술대회와 영화제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상한 보물 탐험대’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뇌 사전》,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위험한 도서관》, 《블루 4호》 등이, 지은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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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크 워즈니악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카나르 앙셰네〉에 정기적으로 그림을 싣는다. 〈르몽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과 협업했고 유럽평의회, 인도주의 단체 등이 기획한 행사의 포스터와 애니메이션 제작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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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흘 뒤,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이런 공식 트윗을 보낸다.
“국가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 우리의 동물 친구 모두를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 모든 동물을 좋아합니다. 이를 증명하고자, 인간의 법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할 권리를 동물들에게 부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여러분이 보시는 화면 앞에 모든 것이 펼쳐질 겁니다! 바로 여러분이, 오직 여러분만이, 동물들의 운명을 결정할 겁니다.”
이 재판으로 모든 게 정리될 터였다.


재판장이 머쓱해한다: 담비는 이제 유해 동물이 아니라 ‘피해를 입히기 쉬운 종’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도지사들은 여러분을 덫으로 사냥하도록 허락할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말이죠.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사체 훼손을 막기 위해 규정에 따라 매일 아침 덫을 거둬야 합니다.
담비: 정말 인도주의적인 행동이군요! 당신들한테는 제 털을 얻겠다며 사냥할 권리가 이제 더는 없어요. 그나마 다행인 일입니다. 관습이 바뀐 건 사실이고, 모피를 입는 일도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제 털이 인기가 없어요. 아주 잘된 일입니다. 밍크 털은 계속 팔리고 있고 제 것은 그렇지 않지만, 그건 당신들이 저를 상업화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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