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동행

여는 글 ..... 4

/시/

김나영 14
실문증의 자가치료Ⅰ | 卵의 진화 | 저편으로 안녕히
어제의 꿈을 이룬 오늘Ⅰ | 축복의 기도 | 겨울Ⅰ- 작은 위로
하루, 세 번 | 봄Ⅰ- 꽃지네 꽃이 지네 | 달Ⅰ | 지구가 왕관을 쓰는 날

김나원 32
키스 | 아직 비린 추석 | 봄 | 고무신 | 시리우스 별이 사라지는 날
무희 | 궁창이 흑암 되는 날 | 콩나물국밥
‘자유’라는 이름의 말티즈 | ‘자유’라는 이름의 말티즈 2

김우식 44
무당 북소리 | 파랑새 | 주님! 말씀하소서 | 할애비 천국
강제 이혼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할아버지 생일
할애비 편지 | 약봉지 | 코로나

김창준 60
지고한의 사랑 | 「망월동 묘지」 | 메밀 <고분 속에서 찾은 씨앗>
들국화 <선암사 가는 길> | sex! | 내가 못난 뜻은
지금의 나 | 아란의 편지Ⅱ | 그리움입니까 / 사랑입니까 | 삶

남대극 74
나의 꽃 수선화 | 샤론의 수선화 | 인연 | 우연과 필연
이어령 님 | 나의 손녀 은비 | 여전히 외로운 태극기
코스타 리카 | 하화도 꽃섬길 | 사도, 신비의 섬

박종승 92
아침이슬 | 논두렁 밭두렁 | 산골 노부부
허공에 부르는 노래 | 귀 | 바람 밭에 가는 길 | 위대한 역로
비를 맞는 동림지 | 무당거미집 세상 | 근본의 정원

배용파 104
석양 | 피톤치드 | 흘러가는 강물처럼(6)
겨울산(5) | 천고의 세월 따라 | 축시

서동성 114
잠 | 너에게로 | 잊고 있었다 | 그런 별
일상 | 너의 소리 | 비와 그리움
빛과 어둠 | 기억 | 그 길

신선희 130
가슴으로 환생하는 상생의 아리랑꽃 | 생의 간이역에서
바람 하나 햇살 하나 | 바람과 시간과 자화상
봄과 가을과 꽃들의 노래 | 심장은 둘이면서 하나임을 말하고 있어요
완전한 표현 | 초월적 사랑
하늘과 마음과 별빛 | 향기 고운 삶의 꽃으로

조성국 158
어버이날에 | 청자 부 | 水上골프장
비단길 깁는 淸池 | 트래킹 | 어느 기도 | 못 잊을 사람
時事漫評 | 어느 나라 의사당 | 저출산을 보며

/수필/

남명극 172
5월의 미학 | 숙맥의 가을 찬가
소년과 바다 | 가을의 한가운데

박경순 196
버저비터의 기적 | 운동장 풍경
교정을 나서며 | 엄마 생각
담장 넘어

안이문 214
아버지, 나의 아버지~ | 내 아우에게 보내는 편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기적을 만나다
하삐사랑, 손녀사랑
유나와 함께 쓰는 추억 일기

연경실 258
빨래터
코로나, 코로나여!

오만이 272
꾸안꾸 염색 이야기 | 나비부인
맨발 학교와 개 사랑 |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죽음을 찬미하다

원금자 294
메아리의 아픔
어머니들에게 고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

정길생 316
덤으로 살아온 삶 | 도로 위의 천당
미래의 임신과 출산 | 영안실유감
슈퍼맨도 만드는 과학기술

/소설/

권영재 342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민들레로 태어난 사나이
우리 동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