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랬구나

몽돌 친구야 / 33
무궁화/ 35
솜다리 사연/ 37
고희를 깁다/ 38
석류/ 40
엄마라는 두 글자/ 41
별꽃이 폈다/ 42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43
어느 2월의 단상/ 44
국화꽃 피기까지/ 45
갈대꽃이여 안녕 / 49
올 추석에는/ 51
우리 둘/ 52
사는 이유 하나/ 53
어머니 손톱 1/ 55
어머니 손톱 2/ 57
어느 눈물에는/ 59
어느 날 갑자기/ 61
노송1/ 62
노송2/ 63
찔레꽃 / 67
붙들지 않을/ 68
괜찮아/ 69
친구야/ 71
너처럼/ 73
그런 날/ 75
지금처럼/ 77
비오는 날/ 78
흐르는 물소리/ 79
엄마 사랑/ 81
코스모스(한지그림) / 85
쓰다만 편지/ 87
노숙하는 이들/ 89
연민/ 90
세 잎 크로버/ 91
이별 인연/ 93
온정의 뿌리/ 94
개망초/ 97
연산홍/ 99
호미/ 100
산다는것은 / 103
내 작은 사랑아 1/ 105
내 작은 사랑아 2/ 107
오래된 감나무/ 118
일개미/ 109
잠 못 이루는 밤에/ 111
시간의 편견/ 112
짐작/ 113
꿈길/ 115
연리지/ 116
손바느질 / 119
외로움/ 121
엉겅퀴 가시에게/ 123
버려진 선인장/ 124
삼배 홑이불 / 125
피라미/ 127
거미줄의 이해/ 129
흰머리 소녀/ 131
아카시아꽃/ 133
하늬 바람/ 135
해돋이 / 139
단비 단상/ 140
인연에 대하여/ 141
사랑한다는 말은/ 143
가을 지평선/ 144
익어 간다는 말/ 145
초야에 시든 달맞이꽃/ 146
귀향의 시련/ 147
칠월 이야기/ 149
희생/ 150
늦가을 비는 붉다 / 153
詩꽃 피우는 여자/ 155
기다림을 녹이다/ 157
댓잎에 이는 바람소리/ 158
연愛/ 159
복사꽃/ 160
흐르는 걸음/ 161
본향/ 162
눈 쌓인 아침/ 163
휴식/ 165
작은 소녀의 호미 이야기/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