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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2151694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1장
때로는 말이 상처를 남긴다
• 미끄러진 대화
• 누가 한 말에 가장 상처를 받을까
• 대화는 합의를 강요하지 않는다
• 말 잘하는 것이 기술일까
• 나를 아프게 한 말, 내가 아프게 한 말
•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다
• 정권을 무너뜨린 정치가의 실언
• 올림픽을 날려버린 대통령의 농담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의 진실
• 입을 병마개 막듯 한다면
2장
한 번의 말실수가 백 번의 진심을 무너뜨린다
• 분노를 사는 말 한마디
• 역린은 누구에게나 있다
• 공감에 대한 기대를 배신하지 마라
•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라
• 때로는 침묵도 흉기다
• 평판을 떨어뜨리는 말
• 혀가 미끄러지다
• 실언은 내게 쏜 화살
• 실언을 반복하는 이유
• 실언의 무게
• 전략적 실언
3장
공감과 배려는 어디에서 오는가?
_공감과 배려가 없는 말
• 백 살까지만 사세요?
• 어떤 말을 칭찬하고 비난하는가
• 나와 남은 다르다
• 1초 뒤에 후회하는 말들
• 아픈 곳을 찌르다
• 분노에 공감하라
• 우리는 왜 공감하는 데 실패할까?
• ‘표면적 공감’과 ‘심층 공감’
•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 식자우환
• 겸양하려다 폄하가 된 말
• 섣부른 판단 1
• 섣부른 판단 2
• 외모 평가는 폭력이다
• 사생활을 함부로 묻다
• 왜 감추고 싶은 비밀을 공개하는가
• 말투와 뉘앙스
• 격려는 따뜻한 심장을 나누는 것
4장
공감을 방해하는 이기적 편향
_무지와 편견을 드러내는 말
• 자신의 무지가 드러났을 때
• 농담이 과하면 농담이 아니다
• 백인 소녀의 흑인 인형
• 인간의 뇌는 편견을 만든다
• 인권감수성은 점점 중요해진다
• 장애인처럼 걸어서 죄송해요?
• 삼천포는 죄가 없다
• '섹시하다'는 표현
•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라
• ‘여배우’라는 말 싫어요
• 교양인이라면 쓰지 말아야 할 단어
• 마음에 있으니 말이 되어 나온다
• 마개는 열리고 브레이크는 풀린다
• 내가 심한 말을 한 거야?
5장
공감적 대화를 망치는 나쁜 습관
• 격의 없는 사이일수록 격의가 필요하다
• 비교는 공정하지 않다
• '직설적 비판'과 '친절한 조언'의 차이
• 돌이킬 수 없는 취중 실언
• 아슬아슬한 농담을 즐기는가
• 벽에도 귀가 있다
• 프로이트식 말실수
• ‘의식적인 뇌’와 ‘숨겨진 뇌’
• 공감 능력을 키워라
6장
공감적 경청과 공감하는 말하기
• 혀에 브레이크를 거는 능력을 훈련하라
• 경청은 공감의 출발점
• 먼저 상대의 감정을 읽어라
• 공감을 전할 방법을 궁리하라
•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 비판, 추궁보다는 제안을
• 제대로 위로하고 격려하기
• 때론 침묵이 아름답다
• ‘나’를 주어로 하여 말하기
• 꼭 필요한 말인가
7장
누구나 실수는 한다, 누구나 사과하지는 않는다
• 실언은 오바마도 한다
• 지체 없이 사과하라
• 깨끗하게 사과하라
• 변명하지 말고, 설명하라
• 최고의 사과 기술은 진정성
• 진정성은 태도에도 묻어난다
• 진심이 담긴 말의 힘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