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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 5중 충돌이 만드는 산업 대전환의 법칙

DRIVE : 5중 충돌이 만드는 산업 대전환의 법칙

이경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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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 5중 충돌이 만드는 산업 대전환의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DRIVE : 5중 충돌이 만드는 산업 대전환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2248394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02-02

책 소개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질서는 되돌릴 수 없는 전환점에 들어선다. 이 책은 DRIVE라는 다섯 가지 충돌을 통해 예측이 아닌 예견의 관점에서 기업 생존 전략과 3-4년 혁신 로드맵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 상련지개(想連智個),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의 생존 공식
프롤로그 | 산업 대전환의 나침반, DRIVE의 개념과 기회 창출

PART 1. Decoupling: 트럼프의 귀환, 글로벌 제조 패권의 대전환

1.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파괴적 협상술
2. 미국의 제조정책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3. 위기의 중국 경제, “세계의 공장이 떠나면, 제국의 심장도 멈춘다”
4.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전략 변화
미래 실험실 - 중국 경제 침몰에 대응하는 한국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PART 2. Regulation: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와 화폐 흐름의 재설계

1. 스테이블코인 등장의 배경과 작동 메커니즘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허용 법안과 산업 영향
3. 7가지 예견: 법제화된 스테이블코인이 바꿀 화폐의 역사
4. 유통산업의 대전환: 고객 경험이 화폐가 되는 시대
미래 실험실 - 스타벅스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창출하는 유례가 없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PART 3. Intelligence: AI로 증강되는 일터,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1. AI 에이전트 패러다임의 도래: 도구에서 동료로 AI의 지위가 바뀌는 순간
2.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인간과 AI의 협력 구조로 진화하다
3. 하이브리드 AI로 재설계되는 가치사슬과 일터의 혁신
4.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재편: 퀀텀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미래 실험실 - AI는 고령화되는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

PART 4. Vitality: Zα세대, 경제·사회의 미래 권력

1. 모든 것이 다른 Zα세대의 이해
2. Zα의 언어로 비뀌는 소통과 소비의 질서
3. Zα를 사로잡는 산업별 마케팅 성공 사례
4. Zα를 포용하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변화
미래 실험실 - 한국 Zα의 글로벌 파급력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까?

PART 5. Ecology: 순환경제로의 대전환과 기후테크의 부상

1. 지구를 위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것들
2. 순환경제 기반 기업으로 가는 길
3.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순환경제 기술 혁신
4. 순환경제 도시로의 대전환: 새롭게 설계하는 넷제로 시티
미래 실험실 - AI는 산불을 예측하고 산림을 회복할 수 있는가?

저자소개

이경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 & 비즈니스닥터 이경상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30년 이상 현장에서 연구, 실천해 온 국내 대표적 미래 예견과 혁신 전문가다. 2014년부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디지털 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전환」을 주제로 강의하며,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학문적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정부 현장에서 변화를 실현해 온 국내 최고의 혁신 실천가(Practitioner)로 평가받고 있다. 1987년 미국IBM LASCLos Angeles Scientific Center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며 AI 분야에 첫발을 디뎠고, 이후 KPMG컨설팅을 거쳐 고도컨설팅그룹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1990년대부터2015년 이전까지는 한국 사회의 정보화 전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을 이끈 정보화 혁신의 전도사로 활약했으며, 공공·금융·제조·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대규모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5년 이후에는 AI, 디지털 전환,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미래 조직과 일의 변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강연과 자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산업 구조와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힘으로 해석하는 관점은 많은 경영자와 정책 책임자들에게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저서로는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정부 전략과 공무원의 역할』,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컴퓨팅 전략』, 『남다른 경영전략 만들기』 등이 있으며, 일관되게 기술·조직·인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시대 변화를 해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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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래를 읽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을 계산하는 ‘예측’, 감각과 직관으로 변화를 감지하는 ‘예지’, 그리고 그 둘을 넘어 변화의 패턴과 목적을 해석하는 통찰인 ‘예견’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선형적 진화가 아니라 단절과 재구성이 반복되는 흐름으로 전개되기에, 이 불연속의 시대를 이해하는 힘은 통계가 아니라 패턴을 읽는 예견의 눈에서 나온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3~4년 뒤에는 이미 시장이 사라져 있을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스테이블코인과 화폐 질서의 변화, AI 에이전트의 확산, Zα세대의 부상, 그리고 순환경제와 기후테크의 압박. 이 다섯 가지가 같은 시점에, 같은 기업을 향해 동시에 작동할 때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거대한 충돌이 된다.”


“트럼프에게 연간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무역적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미국이 상실한 경제 주권의 증거이자 사라진 제조 기반의 결과다. 그가 말하는 ‘공정무역’은 무역 규칙을 조금 손보자는 제안이 아니라, 제조 패권을 되찾기 위한 경제 주권 회복 운동에 가깝다. 그래서 그의 관세정책은 경제학 교과서의 효율 논리보다 안보와 자존심을 앞세우며, 단기적인 물가 상승보다 장기적인 제조 생태계의 복원을 더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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