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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 핵심 가이드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 핵심 가이드

(챗GPT에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사고법)

마크 린슨메이어 (지은이), 김의석 (옮긴이)
시프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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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 핵심 가이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 핵심 가이드 (챗GPT에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사고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철학
· ISBN : 979119242119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3-03-10

책 소개

모두가 한두 번 정도는 생각해 보았을 만한 흥미로운 질문들을 통해 형이상학, 논리학, 인식론, 윤리학, 미학, 정치 철학 등 6가지 철학의 갈래를 소개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좀 더 명확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목차

서문

1장 철학이란? _ 왜 ‘왜’라고 질문할까?
2장 형이상학 _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3장 인식론 _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4장 윤리학 _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5장 논리학 _ 논거란 무엇일까?
6장 미학 _ 좋은 예술이란 무엇일까?
7장 정치 철학 _ 사회를 어떻게 조직해야 할까?

인명 사전
용어 사전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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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크 린슨메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크송 가수와 간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에서 자랐다.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학교에 다녔다. 인문학 석사와 문학 및 정보과학 석사를 받았으며, 귀찮아서 학위 논문을 쓰지 않았지만 박사 과정도 밟았다. 2000년 이후 기술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하며, 종종 철학을 가르쳤다. 2009년부터 팟캐스트를 시작해 현재는 네 개의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철학과 음악에 관해 자주 글을 쓰며, 이 책은 두 번째 저서다. 청소년들이 좀 더 명확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며 이 책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 핵심 가이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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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후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정보통신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종합기술원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기술을 정확하면서도 읽기 쉬운 우리글로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자 번역가가 되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해결 할 프로덕트》, 《괄호로 만든 세계》, 《은밀한 설계자들》, 《이해하는 미적분 수업》, 《계산기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되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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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마음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없는 것이 있을까?’ 등 여러분이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들을 통해 철학을 제시할 거예요.
또한 여러분에게 하나의 질문을 여러 작은 질문들로 쪼개는 방법을 보여 주려 노력할 거예요. 단순히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는지 묻는 대신 대상의 다른 면을 보여 주는 다섯 가지 다른 질문들을 던질 거예요.
여러분은 좀 더 명확히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누군가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을 때, 무엇 때문에 찬성하지 않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며 주장을 구성하는 방법, 새로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작은 생각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등을 배우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변호사나 정치가나 작가가 되는 꿈을 지녔다면 철학 공부는 매우 중요해요. 나는 여러분이 실용적인 것만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많은 수학자들은 그들이 다루는 수와 개념이 단지 아름다워서 수학을 사랑해요. 여러분에게 내가 철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려 주고 싶어요.


로봇이 지능을 갖게 되는 일은 여전히 과학 소설 속에서만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먼 미래의 일도 아닐 것 같아요. 로봇이 자신의 상태를 보고하고, 질문하거나 질문의 답을 고민하며, 자신에게 진짜 영혼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신경 쓸 만큼 정교해지면 우리는 그 로봇을 인간처럼 대우해야 할까요? 그런 로봇에게 정치적 권한을 부여하고, 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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