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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44587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09-27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누구나 쉽게 관상을 보는 법
- 우리는 관상으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 관상을 본다는 의미
- 관상학에서 이야기하는 신체 부위별 의미
2장. 관인팔법: 얼굴에서 느낌을 읽어라
- 학자처럼 청렴하고 살아가면서 귀를 누릴 청수지상
- 넉넉한 마음으로 타고난 복을 지켜내는 후중지상
- 군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가진 위맹지상
-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고괴지상
- 어쩐지 웃는 얼굴이 슬퍼 보이는 고한지상
- 약하고 어리석지만 보호받는 박약지상
- 살기가 과하면 추악함이 남는 완악지상
- 생각이 짧고 속되면 모든 것을 잃는 속탁지상
3장.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얼굴
- 눈썹과 머리카락에서 성격이 보인다
- 무심코 나오는 처세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 코끝에서 보이는 성격
- 얼굴을 보고 예민한 사람임을 알아채는 방법
- 목소리는 내면의 상태다
4장. 연애운을 끌어오는 얼굴
- 어떤 눈을 지닌 사람을 만나야 할까?
- 눈가의 주름에도 도화가 있다
- 길고 짙은 아름다운 속눈썹의 비밀
- 혼자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에는 ‘이것’이 많다
- 보조개가 품은 불편한 진실
5장. 재물에 가까워질 수 있는 얼굴
- 재백궁인 코는 어떻게 생겨야 좋을까?
- 흐름을 간파하는 눈빛을 가졌다면 과욕을 부리지 말라
- 턱은 만년의 저장 창고다
- 다이어트를 해도 엉덩이 살은 유지해야 한다
- 눈썹점은 재물을 부르는 점이다
6장. 숨겨진 야망과 내면의 욕심이 드러나는 얼굴
- 코만 높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분을 알아야 한다
- 당장이라도 욕이 튀어나올 것 같은 입, 살기를 가진 입
- 얼굴에서 살기가 넘치면 일어나는 일들
- 눈이 처지고 얼굴이 순하면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 광대가 두드러지면 볼 수 있는 특징들
7장. 결혼상대자의 이면을 볼 수 있는 얼굴
- 배우자의 얼굴에서 딱 한 곳만 본다면 어디를 보아야 할까?
- 짝눈, 비대칭은 육친의 불안정이다
- 동안인 얼굴은 관상학적으로도 좋은 얼굴일까?
- 의외의 특성이 있는 뒤집힌 귀
- 무심코 나오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8장. 처세에 도움이 되는 얼굴
- 신의를 볼 수 있는 입꼬리의 비밀
- 첫인상과 후인상이 다르다면 어떤 모습이 진짜 모습일까?
- 사람을 통솔하는 사람은 법령을 지우지 않아야 한다
- 성형으로 볼록하게 만든 이마는 이마가 아니다
- 절대 치아가 빠진 상태로 있지 마라
- 머릿결이 자녀운을 결정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관상을 본다고 하면 얼굴만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관상은 얼굴만 보는 게 아니라 사람의 형상, 즉 ‘전체’를 보는 것입니다. 즉 관상가가 관상을 본다는 것은 사람의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살핀다는 이야기입니다.
관상을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이론은 관인팔법입니다. 모든 관상의 가장 큰 틀은 바로 이 팔법에 따라 구분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생소한 단어인 팔법은 사람의 상을 8가지로 나누어 본다는 것을 뜻합니다. 팔상이라는 개념은 관상의 가장 큰 틀을 의미하며, 이 틀을 나누는 기준을 단순하게 표현하면 사람의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이미지’ 또는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관상에서 가장 유명한 말이 관상불여심상입니다.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심상을 따라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얼마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관상은 변하고, 그 관상은 사주를 뛰어넘습니다. 자신이 완악지상에 해당하는 것 같다면,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