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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55642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목차
PROLOGUE
PART 1 어둠을 밝혀주는 디자인
01 솔라카우
02 돌봄드림
03 119REO
PART 2 건강한 내일을 위한 디자인
04 대지를 위한 바느질
05 보후밀
06 솔트레인
07 죽음의 바느질 클럽
PART 3 이웃과 동행하는 디자인
08 마르코로호
09 핸드픽트 호텔
10 감자아일랜드
PART 4 연결과 확장의 디자인
11 일일호일
12 키뮤스튜디오
13 로컬스티치
14 펜두카
PART 5 우리 동네 ESG
15 안녕, 낯선사람
16 밤의서점
17 밴드 분리수거
EPILOGUE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ESG는 대기업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닐뿐더러 지나가는 유행어 또한 아니다. ESG는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의 ‘기본 태도’여야 한다. 디자인과 ESG는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다. 그들은 브랜드 가치를 더하고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분적 관계임이 이해되면 좋겠다. 디자인은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공감과 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개인에게도 그렇지만 브랜드에도 ‘어떻게 살 것인가?’, ‘신념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각자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지표는 브랜드에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하는 북극성이 되어준다. 기업이나 브랜드가 미션에 대한 고민 없이 출발한다는 건 실패하겠다 작정하고 출발하는 것과 같다. 기업은 그 결과로 초래되는 개인적, 사회적 여파를 모두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
김 대표는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쓰고 있다.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시장에서의 성공이 단지 기술과 가격만이 아니라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손쉬운 사용과 심미적 만족 등도 중요함을 잘 이해한다. 그래서 패션디자이너가 ‘옷’이라는 관점에서 허기를 디자인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착용과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