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732237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4-10-25
책 소개
목차
1부 사랑을 용서해야 하는 마음을 아직 모릅니다
슈게이징 - 여름 감기 / 슈게이징 - 천천히 잊는 보람 / 슈게이징 - 스노글로브 / 슈게이징 - 벚나무는 보이지 않습니다 / 슈게이징 - 어제의 정성 / 슈게이징 – 그러다가도 / 슈게이징 - 골목 / 슈게이징 - 더 기다리면 안되나요 / 당신만 모르는 안부 / 겨우 하는 일 /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 나라서적 / 어쩌다 눈사람 / 눈사람 / 누구냐고 묻지도 못했다 / 아무렇게나 사랑이
2부 꽃이 지면 자꾸 신발이 닳는 것처럼
여름에 불과하지만 / 슈게이징 - 의자가 있는 밤 / 슈게이징 - 어쩌면 삼인칭 / 누가 괜찮아, 했을까 / 고양이가 비켜서지 않는다 / 자꾸 시작하는 봄은 어디쯤 닿아 있을까요 / 슈게이징 - 목가적 배웅 / 러키세븐 / 멀어서 따뜻한 小小 / 강릉 아니면 여수쯤 / 여름은 고요해졌다 / 멀리 가는 겨울 / 그런 일이 있었다 / 어떻게든 - 보어의 세계 / 평화에 가까운 일 - 보어의 세계 / 일요일, 아직은 겨울 - 보어의 세계 / 한밤의 정물화 - 보어의 세계
3부 거기, 누구 없어요?
슈게이징 - 공 좀 차주세요 / 마운트올리브의 아이스크림 가게 / 숲으로 행진 / 슈게이징 - 누가 그네를 달았을까요 / 슈게이징 - 다정한 술래 / 겨울방학 / 막차는 오지 않고 / 슬리퍼를 신고 스탠드에 앉아 / 겨울은 아니더라도 / 비가 그치면 / 문득이란 거짓말 / 혼자 돌아와야 하는 밤처럼 / 슈게이징 - 아무려나 / 막차를 놓치고 아홉 정류장을 걸어왔는데 / 오늘은 월요일 / 바닥에 닿는 기분 / 겨울이 비슷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