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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김상수 (지은이)
샘솟는기쁨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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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9279460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7-22

책 소개

교회를 일어서게도 하고 넘어지게도 하는 복음의 핵심을 목회 소명에 연결시키는 이 책은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는 고백에 맞닿으면서 출발한다.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의해 온 저자는 칭의와 성화의 과정이었던 지난날을 말씀 안에서 퍼올리면서 선교적 삶에 대해 직조하듯 전하고 있다.
복음을 잃어버리고, 평안을 잃은 시대를 향한 간절한 외침!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선교적 삶에 대하여


★ 교회를 일어서게도 하고 넘어지게도 하는 복음의 핵심을 목회 소명에 연결시키는 이 책은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는 고백에 맞닿으면서 출발한다.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의해 온 저자는 칭의와 성화의 과정이었던 지난날을 말씀 안에서 퍼올리면서 선교적 삶에 대해 직조하듯 전하고 있다.

★ 쿠팡 목사는 누군지, 정착민이 아닌 거류민으로 왜 살아야 하는지,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삶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평안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다. 복음과 제자도에 대해 정면으로 파고드는 통찰력으로 성경의 역사성까지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복음을 공부하며 12

Chapter 1 쿠팡 목사에게 묻다 17

1. 십자가의 전달자 ---------19
2. 한국 교회의 호우주의보 ----------24
3. 이판사판 그리스도인 ----------- 28
4. 네가 목사냐? ----------- 33
≪≪≪≪ 직업목사의 반성문 1
≪≪≪≪ 목사와 소명 1 원예사인가 목사인가

Chapter 2 관광객이 되어 버린 순례자 45

5. 목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 47
6.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주실 때 ----------- 52
7. 목사의 길, 목사의 성Castle ----------- 66
8. 달콤한 구원 믿음의 꽃방석 ----------- 77
≪≪≪≪ 직업목사의 반성문 2
≪≪≪≪ 목사와 소명 2 전시된 박물관 교회

Chapter 3 잃어버린 복음을 찾아서 93

9. 다시 새기는 복음의 본질 ----------- 95
10. 어떠한 절망도 희망으로 바꾼다 ----------- 106
11. 끊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 영원한 복음 ----------- 113
12. 교회는 무엇으로 서는가 ----------- 133
≪≪≪≪ 직업목사의 반성문 3
≪≪≪≪ 목사와 소명 3 설교는 야드가 아니라 파운드

Chapter 4 정착민에서 거류민으로 151

13.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 153
14. 중세의 가을, 일그러진 교회 ----------- 156
15. 나이트클럽이 교회로 바뀐 이유 ----------- 172
16. 최고의 스펙은 성품입니다 ----------- 183
≪≪≪≪ 직업목사의 반성문 4
≪≪≪≪ 목사와 소명 4 나의 삶이 나의 유언

Chapter 5 난 오늘 직업목사가 아닌 제자로 살기로 했다 193

17. 거룩한 사랑이 나를 부른다 ------------195
18. 부르심이 없다면 돌아가도 좋습니다 ----------- 197
19. 모두가 선교사인 시대 ----------- 206
20. 청바지 입은 예수처럼 -----------216
≪≪≪≪ 직업목사의 반성문 5
≪≪≪≪ 목사와 소명 5 칼뱅의 시대적 소명

에필로그 이제 십자가의 길로

저자소개

김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12월 온누리교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995년 미국 휘튼칼리지에서 열린 코스타(KOSTA) 집회에 참가했다가 부르심에 따라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다. 캐나다 틴데일대학교(B.Th.)에서 공부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 Th.D.)을 졸업했다. 무학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겼으며, 이후 온누리교회에서 해외 비전교회 중국 권역 담당목사로 5년간 사역하고, 지금은 대전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쓰임받고 있다. 글 쓰는 일과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통일 선교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는 『풀타임 크리스천』,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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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시대에 발맞춰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부르심의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의 ‘내 문제’에 해당한다.


‘그리스도인’, ‘제자’라는 용어는 거친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가리켰다. 초기 기독교는 회색주의자가 아니며 이중생활을 하며 적당히 교회 출석하는 자를 의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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