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랜딩

추천의 글
책 속의 전략 미리 보기
미래 전략 키워드 5가지

INTRO. 10년 후, 내 손에는 아직도 아이폰이 들려 있을까?

IDENTIFY. 지갑을 열게 하는 그것 – 각인의 전략
- 작은 불씨가 지핀 자본주의 횃불
- 한눈에 담는 브랜딩 변천사
- 수요자와 공급자의 벽 부수기

IDEATE. 제4차 산업 혁명의 물결 – 브랜딩의 미래
- AI의 춘추전국시대가 오기까지
- 브랜딩 4.0은 이미 시작되었다
- AI를 둘러싼 브랜딩의 미래 스펙트럼

STORIFY. 미리 보는 심리, 브랜딩 타임머신 – 스펙트럼 시나리오
- 수동성: AI가 사소한 선택을 대신해 준다면
- 두려움: 급변하는 시대의 기술, 나만 모른다면
- 노스탤지어: 그때 그 시절의 감성으로 돌아간다면
- 공유 경제: 비용도 아끼고, 세상도 좋게 만든다면

SHARE. 전략 없는 모방은 망조의 어머니 – 오리지널리티
- 대체 불가능한 ‘그 무엇’의 요소
- AI와 인문학의 돈 되는 결혼
- ‘나도 한번 써 보고 싶은’ 마음

SHOW. SPECULATIVE 브랜딩 매핑 – 이미지 서머리
- 브랜딩과 AI의 발전 관계
- 수요자 심리와 브랜딩 시나리오
- 오리지널리티의 구성 요소

OUTRO. 10년 후, 브랜드 디자이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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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관심(Attention)이 곧 재화가 되고 그들의 요구(needs)를 현실화하는 기술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지금, 10년 전에 비하여 수요자들은 점차 맞춤화되고(Customized), 다양해지며(Diverse), 공급자와의 연결성 또한 강해지는(Connected)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특징을 가진 브랜드가 이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대표하게 될까?
〈INTRO: 10년 후, 내 손에는 아직도 아이폰이 들려 있을까?〉 중에서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교수가 그의 저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이야기했듯, 미래의 기반은 언제나 현재에 존재한다. 브랜드 3.5 시대에서 정의하는 브랜딩의 의미는 곧 4.0 시대 브랜딩의 정의로 향하기 위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다.
〈IDENTIFY: 지갑을 열게 하는 그것 - 각인의 전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