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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10년 연속 이벤트 투자 성공의 법칙)

유나기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여의도책방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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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10년 연속 이벤트 투자 성공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956830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주식의 시대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1~11월 개인 투자가 67%가 평균 수익 912만 원을 실현한 반면, 나머지 개인 투자가 33%는 평균 685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예고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같은 시장에서 승자와 패자는 왜 극명하게 갈리는 걸까?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는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평범한 월급쟁이 투자자는 어떻게
주식투자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
코스피 5000 시대를 여는 개인 투자가라면 꼭 알아야 할
국내 최초 ‘이벤트 투자’ ‘주주 우대 투자’ 전략 공개


주식의 시대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1~11월 개인 투자가 67%가 평균 수익 912만 원을 실현한 반면, 나머지 개인 투자가 33%는 평균 685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예고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같은 시장에서 승자와 패자는 왜 극명하게 갈리는 걸까?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는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복잡한 기업 분석이나 차트 분석, AI 추천 없이도 연 40% 이상의 수익을 올린 저자의 투자 전략을 총망라한 이 책은, 기관에 휘둘리지 않고 성투하고 싶은 개인 투자가들에게 번뜩이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 유나기는 평범한 직장인 시절, 단돈 3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억 원의 자산을 일구고 전업 투자자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 책에는 그가 숱한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이벤트 투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주주 우대 제도’를 활용한 투자 기법도 공개해,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던 초보 투자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준다.

기업 분석도, 차트 공부도 필요 없다!
오직 ‘타이밍’만으로 300만 원을 10억 원으로 불린
전설의 월급쟁이 투자자의 연 수익률 40% 이상 달성의 비밀!


“스타벅스 주식을 1월에 사서 3월에 팔기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왜 다들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아, 그런가요? 그거 재미있는데 책으로 출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이 짧은 문답이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의 시작이었다. 저자 유나기는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며 주식투자에 입문했다. IT 버블 붕괴로 쓰라린 실패를 맛본 그는, 시장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이벤트 투자’라는 독자적인 기법을 터득하며 투자에 성공하게 된다. 스타벅스 주식을 1월에 사서 3월에 파는 단순한 원리로 시장의 패턴을 포착하는 이 전략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를 전업 투자자로 성공시켰고, 주식투자만으로 삶의 기반을 일구게 만들었다.
‘이벤트 투자’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일반적인 투자 상식과 기법이 사실 거대 자본을 굴리는 ‘기관 투자자’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자본과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 투자가가 이것을 곧이 곧대로 믿고 투자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전제에서 이 책을 시작한다.
저자는 단순히 적은 돈으로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주장으로 전문가 행세를 하지 않는다. 그는 일본의 저명한 주식 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전문지 선정 ‘연간 MVP’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입증받은 고수다. 이 책은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전 시세에서 이기는 ‘이벤트 투자’ 비법을 오롯이 담았다. 또한 최근 국내 시장의 화두인 ‘주주 우대 제도’ 활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오뚜기, 달바글로벌, 비상교육 등 점차 많은 기업이 주주 우대 혜택을 강화하는 추세다. ‘코스피 5000’을 목표로 주주 환원 정책이 더욱 각광받는 지금,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저자의 노하우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선점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기관의 룰을 따르는 투자자는 시장에 휘둘리지만
이벤트의 흐름을 읽는 투자자는 시장을 이긴다”
꽃가게에서 배운 시장의 원리부터 개인 투자가로 승리하는 마음가짐까지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는 총 6장에 걸쳐, 전업 투자자로 성공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1장은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저자가 단돈 300만 원으로 10억 원의 자산을 일구기까지의 생생한 성공담을 소개한다. 이 책의 핵심인 ‘이벤트 투자’의 탄생 비화가 실감난다. 기관투자자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개인 투자가만이 누릴 수 있는 승리의 비결도 공개한다. 2장은 주식투자를 꽃가게 운영에 빗대어 ‘이벤트 투자’의 기본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3장에서는 11년간 승률 100%를 기록한 저자의 전설적인 투자법을 좀 더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주주 우대 제도와 배당락일 사이에 숨겨진 가격 변동의 메커니즘을 철저하게 파헤친다. 4장은 ‘5월에는 주식을 팔아라’, ‘미국 금리가 오르면 일본 주가도 오른다’ 등 시장을 지배하는 다양한 어노말리(이례 현상)를 데이터로 검증한다. 기관투자자들의 ‘윈도드레싱’ 효과부터 요일별, 월별 주가 패턴까지, 통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1년 분기별로 설명한다.
5장은 애널리스트의 추천 종목에 속지 않는 법, 버블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법, 손절매를 칭찬하는 역발상 마인드셋을 설명한다. 6장은 전업 투자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월급쟁이 샐러리맨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자산가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 수록된 ‘주식 시세의 분기별 포인트’와 ‘10년간 동일한 패턴을 보인 닛케이 주가 추이’ 그래프는 매일 엑셀로 시세 데이터를 기록하며 치열하게 시장을 분석해온 저자의 땀과 노력이 집약된 핵심 자료다. 저자는 이런 핵심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10년 전 정립한 이 전략이 현재의 한국에도 유효함을 강조하며,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투자 비법까지 아낌없이 제안한다. 손실과 손절에 지쳐 시장의 흐름을 읽는 ‘진짜 안목’을 기르고 싶은 독자라면, 주식투자 하나로 도쿄에 내 집을 마련하고 대기업을 당당히 퇴사해 자유를 얻은 유나기의 조언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목차

· 주식시세의 분기별 투자 포인트
· 10년간 동일한 패턴을 보인 닛케이 주가 추이
시작하며_개인 투자가를 위한 투자법은 따로 있다
한국 독자들께_지금이야말로 ‘이벤트 투자’ 전략을 실행할 때!

1장 3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으로 10억 원 달성!
첫 주식 투자에서 실패를 맛보다
빨판상어 투자법을 만나다
이벤트 투자의 탄생
연 40%의 수익을 실현하다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전업 투자가의 길로
연간 MVP, 그리고 주식 배틀에서의 우승!
개인 투자가가 노릴 수 있는 틈새는 많다!
·1장의 포인트: 주식 투자의 핵심

2장 꽃가게에서 주식 수익의 원리를 배워라: 이벤트 투자의 기본
이벤트 투자는 꽃가게와 함께
고객의 특징을 파악한다
손질이 편한 꽃을 고른다
기한 안에 꽃을 완판한다
펀더멘털은 무시한다
테크니컬을 병용한다
·2장의 포인트: 시장을 움직이는 심리

3장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 주주 우대 투자 실천법
스타벅스 주식 투자로 11연승!
주주 우대 투자의 이상한 규칙
주식시장의 가격 변동에 연동하지 않는 종목을 노린다
가격이 오르기 쉬운 우대 종목을 찾는 방법
이런 주주 우대 종목에는 손대지 않는다
주가에서 손해를 보아도 주주 우대를 선택하는 이유
주주 총회에 참가해본다
돈이 생기면 주주 우대 투자로 은퇴를?
·3장의 포인트: 주주 우대 투자 전략

4장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 수익의 힌트를 포착하라
주가는 3개월마다 특정한 패턴을 나타낸다
계절에 따라 주가가 움직인다?! 거짓과 진실
연초의 3영업일을 기준으로 그해의 시세를 점친다
이왕 살 바에는 그달의 후반부가 유리하다
윈도드레싱은 존재한다
낮에는 가격이 내리고 밤에는 가격이 오른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
연도의 마지막 숫자가 5와 9인 해는 매수한다?
떨어지는 칼은 잡는 것이 유리하다
봄에 웃는 투자가, 가을에 우는 투자가
·4장의 포인트: 유의해야 할 투자 타이밍

5장 프로의 세계에 뛰어들지 마라: 개인 투자가의 9가지 마음가짐
마음가짐1. 프로와 승부를 겨루면 확실히 진다!
마음가짐2. 주식은 소수파가 이긴다!
마음가짐3. 프로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여라!
마음가짐4.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종목은 매수하지 마라!
마음가짐5. 시세에 ‘절대’란 있을 수 없다!
마음가짐6. 버블을 두려워하지 마라! 함께 즐겨라!
마음가짐7. 보통만큼 무서운 건 없다!
마음가짐8. 손절매를 칭찬해라!
마음가짐9. 기회는 몇 번이고 찾아온다!
·5장의 포인트: 시세를 형성하는 원칙

6장 전업 투자가로 가는 길: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자금이나 시기에 신경 쓰지 말고 일단 시작한다
도쿄증권거래소 2부의 우량 종목부터 시작한다
매일 자산을 점검한다
오리지널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
아이디어 소재는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어느 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전업 투자가가 되면 짊어지게 되는 짐들
·6장의 포인트: 전업 투자가를 위한 지침

마치며_따뜻한 남쪽 섬에서 만납시다!

저자소개

유나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니가타현 무라카미시 출생. 전기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네트워크 스페셜리스트 자격을 취득한 뒤 IT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약 3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현금으로 집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형성했다. 2012년 1월, 약 20년간 근무한 회사를 퇴직하고 전업 투자자의 길을 선택했다. 개인 투자가용 주식·자산운용 전문지 《다이아몬드 ZAi》의 코너인 ‘미니주식 배틀’에서 우승하고, 자산운용 전문지인 《닛케이머니》가 선정하는 ‘개인 투자가 연간 MVP’에 이름을 올렸으며, 금융시장 전문 주간지 《닛케이 베리타스》의 ‘알파 블로거’로 주목받는 등 다양한 경제 전문지에서 투자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일본증권신문》과 《닛케이머니》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BS12 채널의 경제·투자 해설 프로그램 〈오카자키 스즈키의 마켓 애널라이즈〉에서 준 레귤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단토쓰 투자연구소 소장으로서 ‘단토쓰 투자연구소(블로그)’와 ‘유나기 소장의 주주 우대 최신 뉴스(메일 매거진)’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개인 투자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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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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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 투자가는 자금이 적기 때문에 안전하건 안전하지 않건 모든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그 종목에 투자한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기관투자자의 매매 타이밍을 앞서거나 근거는 명확하지 않지만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가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등, 기관투자자와는 다른 투자 방식을 취할 수도 있다.
‘스타벅스 주식을 1월에 사서 3월에 판다’는 방법은 기관투자자는 사용할 수 없다. 스타벅스 주식은 대형주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자금을 투입할 수 없고 1월에 사서 3월에 판다는 등의 재무 내용과 관계없는 이유로 매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업자나 그 가족, 관련 기업 등 주가가 어떻게 되든 팔지 않는 대주주로 구성되어 있다면 커다란 기회다. 반대로, 골드만삭스 등 주가가 오르면 팔아버리는 대주주가 있다면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앞으로 주가가 더 강세를 보이면 단번에 팔아치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주주 우대는 아직 주류를 이루고 있지 않지만 밸류 업 프로그램에 의한 배당 이율 강화나 주주 환원이 진행되면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개인 투자가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나는 기본 수익률을 30%로 맞춰 놓고 항상 그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삼는다. 리먼 쇼크나 라이브도어 쇼크, 동일본대지진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크게 내려간 적도 있지만, 1년을 놓고 보면 대부분 수익을 냈고 TOPIX 등의 지수를 웃도는 수익을 실현했다. 연이율 40%인 해도 있었고 200%인 해도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설명하겠지만 ‘이벤트 투자’라고 해도 그야말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그것들은 그때그때의 시장 환경에 따라 유행하거나 사라진다. 따라서 항상 여러 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추어 구분해서 사용하면, 서서히 정밀도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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