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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창문 너머로

(곰베 침팬지들과 함께한 30년)

제인 모리스 구달, 제인 구달 연구소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3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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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창문 너머로 (곰베 침팬지들과 함께한 30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91192908069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전쟁, 학살, 그리고 우정과 가족애가 얽힌 야생 침팬지의 사회 행동을 밝힌 과학의 고전. 초기 10년의 연구를 정리해 1971년 나온 『인간의 그늘에서에 이어 30년의 연구를 담은 『창문 너머로: 곰베 침팬지와 함께한 30년』은 1990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이번에 펴낸 한국어판은 그 20년 후의 이야기까지 더해 현장 연구를 집대성한 과학의 고전으로, 사이언스 클래식 시리즈의 최신간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의 말 7 / 머리말 11 / 1장 곰베 25 / 2장 침팬지의 마음 41 / 3장 곰베 연구 센터 59 / 4장 엄마와 딸 71 / 5장 피건의 부상 87 / 6장 권력 103 / 7장 변화 121 / 8장 길카 135 / 9장 성생활 151 / 10장 전쟁 169 / 11장 엄마와 아들 189 / 12장 비비 207 / 13장 고블린 227 / 14장 호메오 245 15장 멜리사 259 / 16장 지지 281 / 17장 사랑 299 / 18장 다리 놓기 319 / 19장 인간의 어두운 그늘 335 / 20장 맺음말 361 / 그 후 이야기 375 / 감사의 말 388 / 부록 1: 비인간 동물의 이용에 대한 몇 가지 생각 398 / 부록 2: 침팬지 보호 운동과 보호소 407 / 곰베 참고 문헌 415 / 곰베의 연구 활동과 지원 418 / 찾아보기 424

저자소개

제인 모리스 구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UN 평화 사절. 193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본머스에서 자랐다. 1957년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해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 행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베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해 침팬지와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1986년 아프리카 전역의 침팬지들에 대한 위협을 깨닫고 6개 현장을 방문한 제인 구달은 침팬지들뿐만 아니라 가난한 아프리카 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인식했다. 지역 사회가 환경 파괴 없이 생계를 유지하는 법을 찾도록 도와야 침팬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세계를 여행하며 인류가 직면한 위협, 그중에서 도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문제에 주목한다. 또한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전미 지리 학회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 저로 임명되었고 전 세계를 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인간의 그늘에서(In the Shadow of Man)』, 『창문 너머로(Through a Window)』, 『희망의 이유(Reason for Hope)』, 『희망의 밥상(Harvest for Hope)』(공저), 『희망의 자연(Hope for Animals and Their World)』(공저),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공저), 『희망의 책(The Book of Hope)』(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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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연구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든 생명체의 환경을 개선하려는 사람들과 협력하며 침팬지를 연구하고 보호하려는 제인 구달 박사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적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인 뿌리와 새싹은 세계 각지 전 연령대의 젊은이들이 환경주의자이자 인도주의자로 성장할 수 있게끔 한다. 인류는 야생 침팬지를 비롯한 유인원이 없는 미래의 문턱에 와 있다. 20세기 초 100만 마리에 이르던 야생 침팬지는 이제 30만 마리 이하로 줄었다. 가장 큰 원인은 서식지 파괴인데, 매년 아프리카에서는 사라지는 숲은 4만 제곱킬로미터 이상으로, 이는 전 세계 산림 전용 속도의 두 배에 달한다. (UNEP)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빠른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세, 빈곤 문제도 있다. 보전과 보호를 위한 연구소의 노력은 제인 구달 박사의 신중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환경 보전 방식에 더해 산림 서식지 주변 거주민의 생계 역시 충족하는 것만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동참 또한 꼭 필요하다. 오늘날 전 세계 28개국에서 활동하는 제인 구달 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janegoodall.org www.rootsandshoots.org 제인 구달 연구소의 전 세계적인 풀뿌리 환경 운동 모임인 뿌리와 새싹의 한국 내 소모임 운영 관리와 지원 업무는 생명 다양성 재단(The Biodiversity Foundation)에서 총괄하고 있다. www.diversityinlife.org/rootsnshoots/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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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책과 중문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웃음이 닮았다』, 『HIIT의 과학』, 『온더무브』, 『색맹의 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해석에 반대한다』, 『즉흥연기』, 『맹신자들』, 『어셴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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