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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와이즈만 과학사전 (초등에서 중등까지, 개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2936727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5-07-3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2936727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5-07-31
책 소개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과학사전으로 떼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첫걸음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이전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추구됨과 더불어 교과 간 연계가 강화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등 학생 주도의 학습 설계가 실현되며, 오래전부터 꾸준히 조명받아 온 키워드인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진 상황이다. 따라서 현 시대의 학생들에게는 배운 것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이 필수적이며, 특히 과학의 경우에는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실험의 설계와 진행까지 이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전이 바로 <와이즈만 과학사전>으로, 초·중등 필수 과학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전이기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지식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추어 필수 개념어 147개가 추가되었고, 기존 설명이나 표기법 등도 새로이 점검·수정되었다. 더욱 넓고 깊은 과학사전으로 돌아온 <와이즈만 과학사전>을 만나 보자.
인터넷 검색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아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바로 알아내곤 한다.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어렵고 길게 설명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정확하고 전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풀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또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된다 하더라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같은 용어가 나오면 또다시 인터넷에 의지해야만 하는 일회적인 학습을 반복하게 된다. 낱낱이 파편화된 정보 습득은 기억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와이즈만 과학사전>은 학생들의 이러한 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진정한 학습 효과를 꾀하기 위하여 용어의 핵심을 짚어 간결하게 설명한다. 조각 지식이 아닌, 맥락을 이해하고 종합할 수 있는 해설과 연관어까지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술술 넘겨 술술 읽는 사전의 등장!
재미와 상세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사전이라고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알록달록 화려한 색채와 귀엽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이 독자들을 맞이한다. 몇 차례 필요한 개념어를 찾다 보면 그림이 필요한 곳엔 그림이, 사진이 적절한 곳엔 사진이 배치되어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개념어에 가장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려한 와이즈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상세한 해설 덕에 고개를 끄덕이며 개념어의 의미를 흡수할 수 있고, 그림과 사진을 통해 더욱 확실한 이해에 다다른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기존 사전에서 벗어나 독서 자체가 재미있는 사전을 만나게 된다.
빠짐없이 챙겨 주는 친절한 사전
<와이즈만 과학사전>은 기능적인 면에서도 빛을 발한다. 먼저 개념어가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어 찾고자 하는 용어의 색인이 용이하다. 두 번째로, 매 개념어마다 연관 개념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표시되어 있어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 심화 정보를 알려 주는 ‘하나 더’ 코너와 헷갈리기 쉬운 개념을 바로잡아 주는 ‘잘못된 개념’ 코너를 이용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용어의 한자와 영문 표기를 병행해 그 뜻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사전 곳곳에 배치된 표지와 코너를 활용한다면 무엇 하나 빠뜨리지 않고 학생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
과학사전으로 떼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첫걸음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이전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추구됨과 더불어 교과 간 연계가 강화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등 학생 주도의 학습 설계가 실현되며, 오래전부터 꾸준히 조명받아 온 키워드인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진 상황이다. 따라서 현 시대의 학생들에게는 배운 것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이 필수적이며, 특히 과학의 경우에는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실험의 설계와 진행까지 이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전이 바로 <와이즈만 과학사전>으로, 초·중등 필수 과학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전이기에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지식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추어 필수 개념어 147개가 추가되었고, 기존 설명이나 표기법 등도 새로이 점검·수정되었다. 더욱 넓고 깊은 과학사전으로 돌아온 <와이즈만 과학사전>을 만나 보자.
인터넷 검색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아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바로 알아내곤 한다.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어렵고 길게 설명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정확하고 전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풀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또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된다 하더라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같은 용어가 나오면 또다시 인터넷에 의지해야만 하는 일회적인 학습을 반복하게 된다. 낱낱이 파편화된 정보 습득은 기억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와이즈만 과학사전>은 학생들의 이러한 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진정한 학습 효과를 꾀하기 위하여 용어의 핵심을 짚어 간결하게 설명한다. 조각 지식이 아닌, 맥락을 이해하고 종합할 수 있는 해설과 연관어까지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술술 넘겨 술술 읽는 사전의 등장!
재미와 상세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사전이라고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알록달록 화려한 색채와 귀엽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이 독자들을 맞이한다. 몇 차례 필요한 개념어를 찾다 보면 그림이 필요한 곳엔 그림이, 사진이 적절한 곳엔 사진이 배치되어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개념어에 가장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려한 와이즈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상세한 해설 덕에 고개를 끄덕이며 개념어의 의미를 흡수할 수 있고, 그림과 사진을 통해 더욱 확실한 이해에 다다른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기존 사전에서 벗어나 독서 자체가 재미있는 사전을 만나게 된다.
빠짐없이 챙겨 주는 친절한 사전
<와이즈만 과학사전>은 기능적인 면에서도 빛을 발한다. 먼저 개념어가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어 찾고자 하는 용어의 색인이 용이하다. 두 번째로, 매 개념어마다 연관 개념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표시되어 있어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 심화 정보를 알려 주는 ‘하나 더’ 코너와 헷갈리기 쉬운 개념을 바로잡아 주는 ‘잘못된 개념’ 코너를 이용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용어의 한자와 영문 표기를 병행해 그 뜻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렇게 사전 곳곳에 배치된 표지와 코너를 활용한다면 무엇 하나 빠뜨리지 않고 학생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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