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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붓다의 언어 (명상의 지혜로 밝히는 초기불교의 깨달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일반
· ISBN : 979119299722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05-16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일반
· ISBN : 979119299722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05-16
책 소개
처음 만나는 붓다의 언어, 내 안에 들어와 깨달음의 노래가 되어 흐르다. 부처님의 진심에 다가가는 가장 바르고 쉬운 길.
목차
머리말
1. 부처님의 고뇌와 고락중도
2.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3. 괴로움의 원인
4. 집착하면 왜 괴로운가
5. 제법무아
6. 멸성제
7. 팔정도8. 법념처
9. 선정
10. 위빠사나 지혜
11. 십이연기
12. 분별설부와 설일체유부의 이상향
13. 삼십칠조도품
14. 바르게 깨달으신 분
15. 법의 덕을 억념하다
16. 지혜와 실천을 구족한 성문 승가
17. 오근과 팔정도
18. 오근과 오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는 존재하는가?”,
“나는 무엇인가?”이다.
불교는 무아(無我)를 말한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로 존재하는가?
그렇지도 않다.
그 이유는
‘나’라는 것은
‘나’의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죽음은 몸의 고향, 열반은 마음의 고향이다.
궁극에 몸이 이르러야 할 곳은 죽음이고,
마음이 이르러야 할 곳은 열반이다. -56쪽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한 이유는
이기심이 가장 큰 원인이고,
이 이기심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가
어떻게 연기적으로 얽혀 있는지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온다.
그러므로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를 이해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해탈이란
우리가 욕망할 수 있는
각각의 모든 대상으로부터
욕망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
혹은 건설적인 쪽으로 조화된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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