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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최후의 심판 + 두 개의 세계 + 삼사라 + 제니의 역 +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한이솔, 박민혁, 조서월, 최이아, 허달립 (지은이)
허블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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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최후의 심판 + 두 개의 세계 + 삼사라 + 제니의 역 +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9307800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3-05-10

책 소개

김초엽, 천선란의 탄생을 함께한 한국과학문학상 2023 제6회 수상작품집. 2023년의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자들은 인공지능이라는 또 다른 인격의 출현에 집중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개인 또는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그려냈다.

목차

【대상】 한이솔, 「최후의 심판」 •7
작가노트 ·81

【우수상】 박민혁, 「두 개의 세계」 •85
작가노트 ·157

【우수상】 조서월, 「삼사라」 •161
작가노트 ·195

【우수상】 최이아, 「제니의 역」 •201
작가노트 ·235

【우수상】 허달립,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239
작가노트 ·279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평 •283

저자소개

한이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대학교(IUB)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하는 중이며 서구정치사상사에서 실천적 지혜 개념의 망각된 계보를 탐구하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2023년 「최후의 심판」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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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 사람. 2016년 「바이러스」로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고 2019년 「장례(葬禮)」로 제39회 계명문학상(장르문학 부문), 2023년 「두 개의 세계」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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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믿음이 현실을 넘어서는 순간. 아무도 믿지 않은 것을 오랫동안 믿어왔던 이들이 어딘가에 닿게 되는 이야기를 사랑한다. 2023년 「삼사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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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머릿속 상상을 눈으로 읽고 싶어 글을 쓰다가 2023년 한국과학문학상에 단편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가 우수작으로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심장이 뛰지 않는 소년을 사랑하면』이 있다. 깜냥깜냥 써 내는 글을 통해 다른 것에서 느끼지 못하는 기분을 느낀다. 맛있는 커피 한 잔과 쫀득한 야구 한 게임을 좋아하며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커피와 야구 같은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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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제니의 역」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이윽고 언어가 사라졌다』, 웹북 『랩에서 생긴 일』 『당신도 조심하시오』 『푸리앙』 『현실은 복제되지 않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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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지막 공판의 심판자는 솔로몬 자신이었다. 인류는 최후의 심판을 받았다. 나는 그 심판에서 구원을 얻고 내가 그의 아들임을 비로소 알았다.
- 한이솔 「최후의 심판」


솔로몬이 변론으로 인간을 압도하는 게 솔로몬 자신에게 과연 이로운 일일까. 인류는 예수를, 소크라테스를 법정에서 죽였다.
- 한이솔 「최후의 심판」


이틀 전 돔에 새로운 나무가 심어졌고, 이제 돔에는 한 자리만이 남아 있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좁은 자리만이.
-박민혁 「두 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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