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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한국과학문학상 대표작가 앤솔러지)

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 (지은이)
허블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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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한국과학문학상 대표작가 앤솔러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9307856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6-18

책 소개

SF 전문 출판사 허블에서 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을 기념하여 수상 작가 다섯 명과 함께 SF 앤솔러지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를 선보인다. 서로 의견을 나누지 않았음에도 작가들이 “죽음”, “사랑”을 공통 주제로 쓰게 된 이유는 작가노트에서 엿볼 수 있다.

목차

김초엽, 「비구름을 따라서」 •007
작가노트 •088

천선란, 「우리를 아십니까」 •091
작가노트 •161

김혜윤, 「오름의 말들」 •165
작가노트 •205

청예, 「아모 에르고 숨(Amo Ergo Sum)」 •209
작가노트 •265

조서월, 「I’m Not a Robot」 •269
작가노트 •319

저자소개

김초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및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엽편소설집 《행성어 서점》, 중편소설 《므레모사》,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 산문집 《책과 우연들》, 《아무튼, SF게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고, 중국 성운상 번역 작품 부문 금상과 은하상 최고인기외국작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 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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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름날마다 할머니와 수박을 나눠 먹었던 사람. 장편소설 『낭만 사랑니』 『오렌지와 빵칼』 『라스트 젤리 샷』 등을 썼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제1회·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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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주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세상을 관통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22년 「블랙박스와의 인터뷰」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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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믿음이 현실을 넘어서는 순간. 아무도 믿지 않은 것을 오랫동안 믿어왔던 이들이 어딘가에 닿게 되는 이야기를 사랑한다. 2023년 「삼사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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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트북을 내내 끼고 살았다. (…) 틈만 나면 소설을 들여다보았다. 마음처럼 소설이 끝나지 않아서 난감한데, 그사이에는 이런 마음도 있었다. 이 소설을 계속 쓸 수 있어서 좋다고. 영원히 써도 괜찮겠다고.
―김초엽, 작가노트


저는 왜 이렇게 좀비가 좋을까요. (…) 고민해 봤어요. 호러나 스릴러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호러나 스릴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주요 감정이 좀비 장르에는 있더라고요. 고독이요.
―천선란, 작가노트


소설을 완성하고 나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투명해서 부끄러웠다. 이런 걸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결국 내가 쓸 수 있는 이야기는 이런 것뿐이라고 느낀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이런 것뿐일지도 모른다.
―김혜윤,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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