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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퍼럴 2

페리퍼럴 2

윌리엄 깁슨 (지은이), 장성주 (옮긴이)
허블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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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퍼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페리퍼럴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93078358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4-11-06

책 소개

트레일러 영상 조회수 1,000만, 공개 직후 아마존 프라임 1위. SF 블록버스터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드라마 <페리퍼럴>은 초창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는데, 그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윌리엄 깁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이었다. 그 원작이 바로 전 세계 깁슨 마니아를 열광케 했던 작품 『페리퍼럴』이다.

목차

페리퍼럴 2 •009
감사의 •395
옮긴이의 말 •398

저자소개

윌리엄 깁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콘웨이에서 태어났다. 1967년 베트남전쟁 당시 캐나다로 이주, 이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첫 장편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1984)가 3대 SF 문학상인 휴고상·네뷸러상·필립 K. 딕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이버펑크의 대부이자 검은 예언자noir prophet로 칭송되었다. 이어서 『카운트 제로Count Zero』(1986), 『모나 리자 오버드라이브Mona Lisa Overdrive』(1988), 『Virtual Light』(1993), 『아이도루Idoru』(1996), 『All Tomorrow’s Parties』(1999), 『Pattern Recognition』(2003), 『Spook Country』(2007), 『Zero History』(2010), 『페리퍼럴The Pheripheral』(2014), 『에이전시Agency』(2020) 등의 걸작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21세기 최고의 SF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페리퍼럴』은 로커스상·존 W. 캠벨상·오로라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 클레이 모레츠 주연의 드라마 <더 페리퍼럴>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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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 편집자를 거쳐 번역자 및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미치 앨봄의 『신을 구한 라이프 보트』,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은랑전』, 스티븐 킹의 『별도 없는 한밤에』 『언더 더 돔』 「다크 타워」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9년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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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대란 편리한 개념이죠. 해당 시기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고요. 우리는 파악할 방법이 없는 전체를 깎아 내서 역사로 만듭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에는 명찰을 단단히 박아 달죠. 손잡이를요. 그러고는 마치 그 자체가 세상이었던 것처럼, 손잡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예언자였죠. 주술사였고. 그 스스로가 비상한 동기를 지닌 인물이었고, 그렇다 보니 동기 부여 능력도 비상하게 뛰어났습니다. 섬사람들이 먹는 약도 함께 먹었는데 실은 애초에 본인이 공급한 약이었죠. 물론 실제로 복용하지는 않고 먹는 시늉만 했습니다. 네더튼 씨도 혹시 따분한 게 싫어서 세상에 반발하고 싶은 거라면 인위적으로 만든 공동체에 한번 들어가 보길 추천합니다. 특히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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