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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양형주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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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3092323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5-01-03

책 소개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목차

프롤로그 _ 인생, 그 무대 위에 우뚝 서라
들어가면서 _ 창세기를 소개합니다

Part 1.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시다
01. 삶의 전제를 점검하라 (1:1)
02. 성령님, 물로 덮인 지구를 운행하시다 (1:2)
03. 인생의 무대 위에 우뚝 서라 (1:3-25)
04. 어떤 형상을 품고 살 것인가 (1:26-31)
05. 안식, 중단할 수 있는 능력 (2:1-3)
06. 선악과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2:4-17)
07. 너의 남편을 업신여기지 마라 (2:18-23)
08. 하나 됨의 도전 (2:24-25)

Part 2. 인류를 뒤흔드는 유혹과 타락
09. 프레임을 뒤흔드는 유혹의 기술 (3:1-5)
10. 왜곡된 프레임이 가져오는 예상 밖의 결과 (3:6-13)
11. 노역에서 소명으로 (3:14-24)
12. 나는 당신을 시기합니다 (4:1-8)
13. 실수를 인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 (4:9-15)
14. 도시 속의 그리스도인 (4:16-26)
15. 무엇을 남길 것인가 (5:1-32)

Part 3. 인류를 찾아온 홍수 심판과 그 이후
16. 단순함이 주는 힘 (6:1-8)
17. 홍수, 그리고 방주 (6:9-22)
18. 노아의 홍수, 어떻게 볼 것인가 (7:1-24)
19. 홍수, 패러다임을 바꾸라 (8:1-22)
20. 언약공동체의 조건 (9:1-17)
21. 가까운 사이일수록 덮어주어야 한다 (9:18-29)
22. 다르게 살라 (10:1-32)
23. 모이는 바벨, 흩어지는 바벨 (11:1-9)
24. 생명의 언어를 이어가는 사람들 (11:10-32)

Part 4. 아브라함,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살아내다
25. 보이지 않는 부르심 살아내기 (12:1-9)
26. 약속의 땅에 기근이 찾아올 때 (12:10-20)
27. 현실을 다르게 보라 (13:1-18)
28.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는 신앙 (14:1-24)
29.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현실 (15:1-6)
30.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열심 (15:7-21)
31. 삶이 통제를 벗어날 때 (16:1-9)
32. 버텨내야 성도이다 (16:10-16)

저자소개

양형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자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별히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 국내외적으로 바이블 백신 세미나, 바이블 아카데미, 교리 부흥회 및 말씀사경회, 청년사역 세미나와 이단상담사 양성과정 등 다수의 집회 및 세미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CGNTV <나침반 바이블>에 출연하여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강의를, C채널 <성경공부 과외하기>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편에 출연하여 강의하기도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고,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를 역임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 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 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 2」 (개정증보)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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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런데 여기에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하나님’(히. 엘로힘)이 복수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복수로 기록되어 있는가?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장엄의 복수’이다. 고대 근동에서는 위엄 있는 신적 존재, 혹은 왕을 기록할 때 종종 복수로 기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사용된 복수형을 ‘장엄의 복수’라고 한다. 여기서 하나님을 복수로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장엄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태초부터 등장하신 하나님은 장엄하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찬양받기에 합당한 존귀하신 하나님이다. 둘째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이 복수로 사용된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활동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흥미로운 점은 복수의 하나님인 ‘엘로힘’이 취하는 동사형태가 단수형태인 ‘창조하다’(히. 바라)를 취한다는 점이다. 복수가 행동할 때는 마치 하나의 존재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삼위 하나님의 일체 되심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찬송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그의 위대하심은 온 우주에 가득하다. 이 복수형태의 이름 엘로힘은 성경에 모두 2,750회나 등장한다. 이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1. 삶의 전제를 점검하라 중에서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매우 특별하게 다루셨음을 알 수 있다. 먼저는 그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여기 거룩하게 하셨다는 ‘카도쉬’라는 히브리 단어에는 ‘구별하다’ ‘구분하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창조는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복 주심과 거룩하게 하심으로 완성된다. 출애굽기 31장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안식일을 율법으로 제정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자, 이 안식일이 누구의 안식일인가? 나의 안식일이라는 뜻이다. 이 안식일은 우리들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십일조를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은 이 물질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이날이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내 시간이 아니라 이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해야 할 하나님의 날이라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5. 안식, 중단할 수 있는 능력 중에서


“여기 사탄이 왜곡시킨 프레임의 특징이 나온다. 먼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그다음에는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그렇다면 먹음직하다는 뜻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육체의 필요를 채우려는 욕망이다. 내가 하나님이 금지하신 저 열매를 따먹음으로 내 필요를 채우고 싶은 욕심이다. 허기짐을 채우고 육체의 곤고함을 채우며 성적 충동을 채우고 싶은 욕심이다. 또한 이는 보암직한 마음을 일으킨다.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구, 보기에 멋진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내 눈을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들이다. 또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마음을 일으킨다. 이것만 가지면 하나님을 뛰어넘는 지혜를 가질 수 있고 세상의 모든 욕망을 채울 수 있을 것 같고 이루고 싶은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사탄이 제공하는 프레임은 이처럼 우리 안에 하나님을 떠난 만족을 추구하게 한다. …여기 보면 세상의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이 주는 프레임의 특징이 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준다. 이는 선악과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한다. 육신의 정욕은 우리 속에 ‘먹음직스럽다’는 욕망을 일으키고, 안목의 정욕은 ‘보암직하다’는 욕망을, 이생의 자랑은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정욕’을 일으킨다.”
10. 왜곡된 프레임이 가져오는 예상 밖의 결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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