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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예의에 진심인 이들의 유쾌한 인간관계를 위한 말 습관)

요시하라 타마오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나비의활주로
2023-12-20
  |  
16,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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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책 정보

· 제목 :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예의에 진심인 이들의 유쾌한 인간관계를 위한 말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3110201
· 쪽수 : 246쪽

책 소개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무례하지 않기 위한 말 습관’ ‘‘나는 옳다’고 여기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말 습관’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품격 있는 말 습관’으로 구성됐다. 한 챕터 한 챕터씩 읽어나가다 보면 ‘무례한 말과 행동’이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화법과 태도에 대해 알게 된다.

목차

P R O L O G U E
무심코 한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지도 모릅니다

Part 1.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무례하지 않기 위한 말 습관

014 “피곤해 보여요”라는 말은 자칫 무례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019 “적당히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025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시선이 담긴 말, ‘불쌍해라’, ‘안됐어’
031 오늘도 혼자만 너무 일방적으로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았나요?
036 질문을 받았다고 들떠서 너무 장황하게 답한 건 아닌가요?
040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길게 쓴 메일은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045 미묘한 불편함을 주는 것, 이는 무례한 일입니다
051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 상대방의 ‘무례함’
054 무례한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불편함 체크리스트’
058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잘못 이해하면 무례함이 될 수 있습니다
064 상대방의 말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때 공감력이 높아집니다
070 물건이 없을 때 “다 팔렸습니다”라고만 답하는 점원은 되지
마세요
075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맘대로 단정 짓고 있진 않은가요?
079 내 멋대로 추측하고 단정 짓는 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082 거친 말, 유행어 등으로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나요?
088 순간의 말 한 마디를 통해 드러나는 자신의 품격
094 칭찬의 절반은 당신에게의 배려가 담긴 것임을 기억하세요

Part 2.
‘나는 옳다’고 여기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말 습관

100 잘 못 쓰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 ‘그러니까 말이야’
104 아무리 친근한 고객이라도 ‘○○ 씨’라고 부르는 건 실례입니다
108 사적인 질문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115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의를 주는 건 존중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119 남들 앞에서 걱정하는 것도 ‘무신경한’ 일입니다
122 부탁하면서 먼저 관련 정보를 주지 않는다면 시간 도둑이지요
126 부탁할 때는 무서우리만치 본성이 드러납니다
132 ‘내가 한가해서’라며 만나자고 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135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하는 첫걸음, 상대방의 ‘바쁨’을 상상해보기
139 카페에서는 5초 이내로 주문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142 ‘추가 15초 규칙’으로 시간 감각을 길러보세요
146 ‘역시’의 연발은 강요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150 “다들 하잖아요”라는 말은 매우 무례한 표현입니다
153 최악의 타이밍에 말을 거는 사람은 되지 마세요
159 질문도 지나치면 당신에 대한 평가가 낮아집니다
164 질문은 길수록 상식에서 벗어난다는 걸 늘 기억하세요
170 ‘강조’가 아니라 ‘협조’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73 ‘제가 좀 늦었습니다’는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176 늘 주의해서 써야 할 말, “대단하시네요”

Part 3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품격 있는 습관

182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쌓이면 인격이 됩니다
188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면 신뢰가 쌓입니다
192 세심하게 마음을 쓰면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195 섬세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면 언젠가는 빚을 발합니다
202 단번에 의욕을 고취시키는 마법의 말 습관
207 일어나서 인사하는 예의를 몸에 익힙니다
213 공감을 일으키는 단어, ‘애써서’를 잘 사용해 보세요
216 역지사지를 잘하면 없던 눈치도 기를 수 있습니다
221 가벼운 불평에는 가볍게 대응합니다
226 좋지 않은 예감은 일단 민감하게 받아드립니다
230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사람은 이런 특징을 가집니다
234 동영상의 시대에 걸맞은 프레젠테이션 능력
240 커뮤니케이션에 늘 신경 쓰는 일은 행운을 불러옵니다

244 E P I L O G U E
말과 행동 중 무엇을 빼고 더할 지에 따라 품격이 달라집니다

저자소개

요시하라 타마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미지 컨설턴트로 프레젠테이션과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체감하며 배우기’라는 오리지널 메서드로 기업 대상 연수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프리’를 콘셉트로한 화장품, 패션 아이템 등을 취급하는 ‘퓨라 도쿄(PURA Tokyo)’를 설립하여 회사를 경영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38가지 법칙》, 《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44가지 법칙》, 《사람과 물건을 자유롭게 고르게 되는 책》,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라》, 《파워우먼 되는 법》, 《선택받는 여성의 심플한 40가지 습관》, 《심플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어른의 배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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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어른의 말 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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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먼저 눈앞에 있는 상대방의 습관에 대해 물어보기만 해도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조언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질문하고 ‘이 사람에게 이것만큼은 꼭 하도록 권해야겠다’ 싶은 필요한 정보를 선별했을 때 비로소 그 정보는 가치를 띠게 되는 법입니다.


연습 삼아 자신이 하는 말을 글로 옮기거나 녹음하여 들어보면 객관적인 감각을 기르기에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말할 차례가 되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는 우선 ‘나에 대한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고,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의 길이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보세요. 그런 습관을 통해 당신은 배려심이 많은 센스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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