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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바쁜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원포인트 UX/UI 디자인 레슨)

아이린 페레이라 (지은이), 현호영 (옮긴이)
유엑스리뷰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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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한 장 UX의 법칙 100 (바쁜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원포인트 UX/UI 디자인 레슨)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321777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4-11-26

책 소개

사용자 경험은 광범위하고 복잡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UX의 역사에 관해서는 거의 설명하지 않으며, UI 디자인 툴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지도 않는다. 저자들이 15년 이상 실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하며 마주했던 사례, 문제와 해결책, 시행착오, 노하우, 철학, 전략을 통합한 UX 실무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서문

Consider
01 사용자가 최우선이다.
02 UX와 UI를 동시에 작업하라.
03 UI가 사용성을 창출하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04 항상 기대를 뛰어넘어라.
05 디자인은 중립적이지 않다.
06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다.
07 시각적 메타포는 가장 빠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08 매력적인 제품이 사용하기도 더 쉽다.
09 사람들은 특이한 것을 기억한다.
10 첫 번째와 마지막 항목이 가장 잘 기억된다.
11 적을수록 풍부하다.
12 적을수록 지루하다.
13 빠르게 피드백을 제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14 마찰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15 첫인상이 중요하다.
16 UX 디자인은 영원하지 않다.
17 영원한 것은 없다.

Empathize
18 접근성이 최우선이다.
19 디지털 문해력의 차이를 허용하라.
20 고령자들을 특히 신경 써서 배려하라.
21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22 학습 용이성을 위한 디자인
23 초보자만을 위한 디자인을 하지 마라.
24 선택하기 쉽게 만들어라.
25 다양성이 있는 팀이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어낸다.
26 맥락은 화면의 크기보다 훨씬 중요하다.
27 디자인을 할 때 서툰 조작까지 고려하라.
28 현실 세계와 일치시켜라.
29 관습을 깰 때를 알아야 한다.
30 설득하되, 강요하지 마라.
31 수동적인 주의를 끌기 위한 디자인
32 목적을 알아야 한다.
33 필요할 때만 방해하라.
34 알림을 가치 있게 만들어라.
35 양식 입력을 최소화하라.
36 시간이 적을수록 디자인도 더 간결하게.
37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Define
38 올바른 클라이언트를 선택하라.
39 훌륭한 탐정이 되어라.
40 요구사항을 수집하라.
41 문제 진술을 정의하라.
42 지름길을 찾아라.
43 완벽한 것보다 제때 끝내는 것이 낫다.
44 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
45 복잡성은 필요한 경우에만 도입하라.
46 어떤 복잡성은 줄일 수 없다.
47 사용자 여정을 상상하라.
48 유저 플로우를 만들어라.
49 장벽과 장애물을 제거하라.
50 존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51 포인팅 장치가 기능성을 결정한다.

Research
52 디자인은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다.
53 디자인에서 대부분의 과학은 허상이다.
54 필요한 만큼만 리서치하라.
55 생태계를 시각화하라.
56 데이터를 분석하라.
57 중요한 것을 모두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다.
58 통계적 일반화를 검증하라.
59 가정에 기반한 페르소나를 만들지 말라.
60 경쟁자를 가까이 두어라.
61 나쁜 사례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62 기대치를 당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라.
63 합의점과 모호성을 찾아라.

Design
64 브레인스토밍은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65 합의를 끌어내라.
66 현실 세계의 내비게이션에서 배워라.
67 논리적인 구조를 구축하라.
68 페이지 간의 관계를 시각화하라.
69 내비게이션에 너무 특이한 요소를 넣지 마라.
70 메인 페이지 외의 진입점도 중요하다.
71 발표 전에 충분히 설명하라.
72 저충실도에서 고충실도로 전환하라.
73 그리지만 말고 주석도 추가하라.
74 인터랙션 디자인은 곧 브랜딩이다.
75 잘못된 타이포그래피는 나쁜 사용자 경험을 야기한다.
76 스크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77 책임감 있게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라.
78 데이터를 사랑스럽게 만들어라.
79 떠오르는 다크 모드
80 완전한 제어권을 주면 안 된다.
81 개인화는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다.
82 한 마디 말이 천 개의 그림보다 가치 있다.
83 판매 퍼널을 이해하라.
84 적절한 디바이스를 목표로 하라.
85 시스템은 기업에 매우 유용하다.
86 모듈화는 디자이너에게 매우 유용하다.
87 예기치 않은 상황을 대비하라.

Validate
88 더 진화할 가능성이 큰 음성 비서
89 불필요한 것은 요청하지 마라.
90 각종 오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91 다양한 입력을 허용하라.
92 사용자 행동을 확인하라.
93 깨진 페이지는 깨진 느낌이 들지 않아야 한다.
94 상상으로 좁힐 수 없는 간극을 채워라.
95 수치 기반 디자인은 어리석은 짓이다.
96 대부분의 문제는 미리 쉽게 발견할 수 있다.
97 자기 숙제를 스스로 평가하지 마라.
98 가성비를 추구하라.
99 제품이 출시된 후에도 계속 관여하라.
100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도는 높아진다.

지은이 소개
감사의 말

저자소개

아이린 페레이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스테르담 출신의 UX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직관적인 인터랙티브 솔루션으로 변환하는 일을 한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와콤, 발렌시아가, USA 투데이, EA, HTC, 구글, 니켈로디언, 폭스, BBC, 레드불 등 다양한 업종의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디지털 전략과 UX 디자인을 제공해 왔다. 다수의 결과물이 칸 영화제, The Webbys, FWA, 인터랙션디자인협회(Interaction Design Association), 유럽 디자인 어워드(The European Design Awards) 등에서 수상했다. 또 OFFF와 FITC와 같은 유명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으며, 스웨덴의 하이퍼 아일랜드(Hyper Island), 뉴욕의 SVA, 바르셀로나의 엘리사바(Elisava), 네덜란드의 디자인 아카데미(Design Academy) 등 권위 있는 디자인 교육 기관들에서 강의를 해 왔다. 그녀의 개인 프로젝트는 암스테르담, 앤트워프, 파리, 뉴욕, 싱가포르의 디자인 컨퍼런스와 페스티벌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브루클린을 오가며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안톤 레포넨(Anton Repponen)과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 안톤 & 아이린(Anton & Iren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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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UX 전문가로 런던대학교에서 UX 디자인 석사를 마치고 리즈대학교에서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UX 전문 출판사 유엑스리뷰를 설립했고 현재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경영자이자 교육자,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디자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UX 디자인 이야기>를 비롯한 몇몇 도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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